3.19~27,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 대비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형)는 오는 26일과 27일에 개최되는 ‘2012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에 대비, 19일부터 27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 대한 항공보안검색을 대폭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 기간 중 공항이용객의 안전과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공항시설의 경비강화와 승객·휴대물품·위탁수하물 및 항공화물의 보안검색이 한층 강화된다. 김해공항에서의 항공보안등급은 19일부터 ‘경계등급’으로, 23일부터는 ‘심각등급’으로 상향 조정돼 27일까지 시행된다.이번 조치로 인해 승객과 휴대물품에 대한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공항공사는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안검색요원과 안내요원 등을 추가로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항공사 부산본부 관계자는 “탑승 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공항이용객들의 경우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보안검색강화로 승객의 불편이 다소 따르겠지만 국가의 중요한 행사임을 감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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