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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가 부산·울산·경남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어깨동무 녹색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어깨동무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보험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사회보장제도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함께 비만 등 건강증진 교육을 통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부산지역은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나머지 지역은 해당 지사로 연락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교육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생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시간 1시간을 할애해 실시된다.
한편 ‘어깨동무 녹색건강교실’은 지난해 부산지역 9,605명, 울산 2,480명, 경남 7,140명 등 총 19,225명에게 실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생이 11,566명(60.2%), 중학생 5,958명(31.0%), 고등학생 1,701명(8.8%)이 각각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1,523명중 32.8%인 499명이 교육실시 이전부터 건강보험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교육 후 81.9%인 1,248명이 조금이라도 알게 됐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83.8%인 1,276명은 이번 교육이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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