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12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행사 개최
고용노동부, 2012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행사 개최
  • 최도철
  • 승인 2012.03.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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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남도 광양시, 경상북도 칠곡군, 서울특별시 구로구...지역일자리 공시제 최우수상 수상

ⓒ 뉴스타운
고용노동부는 3월13일 오후2시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2012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우수자치단체를 포상 격려하고, 우수자치단체의 일자리 대책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일자리공시제’를 총괄하는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일자리공시제’에 참여하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지역일자리 공시제 최우수상은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남도 광양시, 경상북도 칠곡군, 서울특별시 구로구 등 총 5개 자치단체가 수상했다.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 완주군, 서울특별시 성북구를 비롯해 총 31개 자치단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시, 경상북도, 광양시, 칠곡군, 구로구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우수사례로서, 공시목표 달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발표했다.


지역일자리 대책 중 하나인 ‘일자리 공시제’는 선출직인 지자체장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임기 중에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일자리대책을 공표, 추진하고 중앙정부는 그 대책을 적극 지원하여 성과를 확인, 공표함으로서 그 효과를 극대화 하는 제도이다.


ⓒ 뉴스타운

이채필 고용부 장관은 “지역 일자리공시제는 중앙과 지방이 연계·협력하면서 일자리대책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며, “경쟁력있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자원간의 협업체계 구축,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구조를 설계함으로서 고용 혁신,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높은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천시는 ▲국내외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 확대(IFEZ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8개 외투기업, LG 등 19개 기업 유치), ▲JST(제물포스마트타운) 조성으로 청년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특수시책 추진(뷰티도시 「베누스 인천」프로젝트 추진(청년·여성일자리 10개 창출), 기업기술력 배가 직업훈련 「핸즈앤툴」프로젝트 추진, 공공부문 사회적 기업 육성 「엘리시아SE」푸로젝트 추진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으로 고용창출(시설 노후와 경쟁력 상실 산업단지 개선, 검단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 ▲남동국가 산업단지 여성고용촉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고용률 60.3%, 경제활동참가율 63.3%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일자리 창출 목표인 41,696개를 초과해 48,626개(116.6%)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국내외 투자유치 체결, 대형 사업 유치(LG 디스플레이 등 기업유치 MOU 체결 14회, 3대 문화권 등 대형 국책산업 유치), ▲실국 일자리 할당제 및 일자리 창출 영향 평가제 실시(매분기 일자리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일자리 부서 평가, 인센티브 제공), ▲친서민 일자리 「현장지원 기동대」운영, ▲경북 일자리 알림e 운영(도내 일자리정보를 스마트 폰으로 제공하는 앱 개발·활용), ▲경총,농협, 대구은행과 MOU 체결 등 고졸자 채용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 창출 목표인 61,305개를 초과하여 68,910개(112.4%)을 달성했으며,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최우수 등급(SA)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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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폐교를 활용해 사회적 기업 센터 설치, ▲2011 청년창업 프로젝트 추진,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개소, ▲광양 희망일자리센터 확대 운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정례화, ▲ 조선·철강산업 일자리 인력수급 컨설팅 실시(312개 기업),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광양만 HRD센터, 광양만권 ERP 훈련, 범광양지역 건설 플랜트 노사공동훈련 등) 등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 목표치 18,911개를 초과한 19,120개를 달성했다.


경북 칠곡군은 ▲일자리전담 조직 기능 보강 및 일자리창출 협의회 운영, ▲중견·강소기업 유치(91개)로 고용창출(2,005명), ▲신지식·신기술-지역 명품인재 양성, ▲칠곡평생학습대학 운영, 여성직업능력 개발과정 운영, ▲행복-론 설립·운영으로 소상공인 창업희망자 지원, ▲지역특성 맞춤형 사업으로 고용미스매치 해소(지게차 기능인력, 문화재 보존·처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일자리 창출 목표치 1,960개를 초과한 3,906개(199%) 달성했다,


서울 구로구는 ▲일자리 전담부서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책임제 운영, ▲구로구 일자리창출 정책협의회 및 사회적기업 육성 위원회 운영, ▲업무협약 체결 후 다큐브시티 입점업체 채용박람회 개최(231명 채용),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업 청년인턴 사업 지원(192업체 309명),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3개조 9명), ▲경력단절 여성 취업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634명) 등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 목표치 4,266개를 초과한 7,616개(178%)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고용노동부는 지역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중앙과 지방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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