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은 10일(현지시각) 시리아 사태 등을 놓고 이집트 수도 카이로 본부에서 외문장관 회의를 열고 카타르의 하마드 총리 겸 외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회의르???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사드 정권과 방정부 세력의 쌍방간의 폭력 중지를 위한 중립적인 감시기구를 설치하고 인도적 지원을 본격적으로 하자는데 합의했다.
아랍연맹과 서방세계는 반정부 세력들의 시위에 대한 무차별적 유혈탄압을 지속해오고 있는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러시아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개입을 반대해왔으나 이날 아랍연맹측과 러시아가 합의를 이뤄냄으로써 교착상태에 빠진 시리아 문제 해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날 합의한 중립감시기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단 러시아 측이 감시기구 합의에 응해 향후 아사드 대통령에 강력한 감시기구 활동 보장 등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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