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낙천자들의 반발은 반발이 아니라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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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낙천자들의 반발은 반발이 아니라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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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친이계들의 반발은 자신들 책임을 도외시한 몰염치한 짓거리다

4.11총선이 코앞이니 공천의 계절이다. 돌이켜 보면 이명박(고소영, 강부자 등)일파의 국정농단으로 민심은 한나라당으로부터 급격하게 멀어졌고 친이진영은 이렇게 보수우파를 짓밟아 망가뜨려 놓고도 수습은 고사하고 계속 문제만 양산해 왔다. 그리하여 불과 몇개월전만 해도 한나라당이 개헌저지선도 확보못하고 참패할 것이란 위기감이 팽배했었다. 그리고 정치권에 대한 강한불신으로 안철수 신드롬이 출몰하기도 했다. 오죽하면 한나라당이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꾸렸을까?

이렇게 한나라당이 망한 터전에서 뼈를 깍는 아픔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 새누리당이다. 새누리당은 퇴로가 막힌 응급상황의 중환자실에서 이제 겨우 소생을 위해 공천혁명을 하고 있는데 공천이 상당수 마무리되면서 공천에서 탈락한 인사들과 친이계가 집단반발하는 모양이다.

공천에서 배제된 전여옥은 “국민생각”에 입당하고, 또 신지호, 유정현 등 친이계 일부는 무소속출마도 강행하겠단다. 그리고 친박연합까지 대구경북에서 새누리당과 경쟁하겠다니... 민주통합당과 1:1싸움도 버거운 새누리당 후보들이 친박연합, 국민생각, 무소속후보들과도 싸워야 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그리고 공천받은 이재오, 홍준표, 정몽준까지도 염체없이 주절대고 있는 것이 가관이다. 보수우파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도 어려운 판국에 이렇게 분열되면 4.11총선에서의 불행은 불보듯 뻔하다. 자칫 민주통합당이 과반이상, 개헌의석까지 확보할 수도 있다.

민주통합당이 어떤 정당인가? 바로 친북, 반인권, 반민족, 반통일, 깡패, 위선정당이다. 自黨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에 민통당이 반발할지 모르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이건 증명된 팩트다.

민주통합당은 평소 남한의 군부정권, 장기집권을 비방해 왔다. 그러나 300만명을 굶겨죽인 북한이 어린 김정은에게 국방위원회부위원장을 부여해 3대세습 했는데도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한반도북단을 포기했는가? 반민족, 반통일정당인가?

북한이 개혁개방을 거부해 붕괴위기에 처했을 때 민통당 주군이던 김대중, 노무현이 보호하사(달러와 쌀을 퍼다 줘) 북한의 인민군은 강성해지고 핵개발, 미사일, 화생방무기를 양산해 김정은선군정치를 완성해 가고 있다. 북핵개발에 일리가 있다고 한 자가 노무현이다. 그리고 햇볕정책을 쓰면 북한이 개혁개방을 할 것이라고 국민들을 속인 것이 김대중이다.

그래서 북은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다량확보하고 대중사대주의를 업고 3대세습 했으며 통미봉남을 감행하고 있다.

또한 민주통합당은 입만열면 “민주화와 인권”을 주창해 왔다. 하지만 수십만을 짐승처럼 학대, 탄압하는 북한정치범수용소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중국의 탈북자강제북송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있다. 이들은 북송되면 본인은 물론 3대를 멸족당한다. 잔인한 반인륜, 반인권, 반민족적 살인행위이며 만행임에도 민통당은 "외국인근로자 인권"은 잘도 갖다 붙이면서 처참한 동족아픔은 외면하고 있다.

또한 민통당세력들과 김대중과 노무현이 민주화를 주창했다. 정말 그 정권들이 민주화를 온전하게 이루었는가? 절대 아니다. 그들은 정치인이건 국정원직원이건, 언론이건, 일반서민들이건 자신들을 반대하는 국민들은 무조건 적으로 규정했다. YS~노무현까지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패거리정치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안보불감, 갈등분열, 반개혁, 이기주의, 나태방종, 거짓위선, 감시고발의 사회풍토를 심어줬다.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민주팔이들 집단이기주의다.

“노인들은 투표장에 안 나가도 된다”던 민통당 정동영 의원은 제주해군기지건설현장에서 노무현정권에서 자신들이 정책입안한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백지화하라며 정인양 해군 준장에게 “4·11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된다. 연말엔 정권도 바뀐다. 당신이 지휘관이라면 결단을 내려라. 당신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마치 깡패들이 졸개들을 협박하듯 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인 김지윤이라는 고대녀는 제주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했다. 그래놓고 "그 말은 사병들에게 한 말이 아니라”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무엇이 잘못됐는가" 라고 오히려 국민들을 향해 따지고 있다. 민통당은 이번총선에서 이러한 통합진보당과 정치야합을 하겠단다. 한미FTA도 바로 노무현정권에서 시작된 것인데 이제와서 이를 백지화 또는 재재재협상하자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지금까지 민통당 정체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한 것은 친북좌파에게 국회의석 과반이상을 빼앗길 경우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태롭기 때문이다. 물론 정치상위개념인 사회정의, 상식, 원칙이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번 새누리당 공천에서 일부 친이계가 반발하고 있지만 사실 MB와 친이세력은 지난 5년간 보수정권의 정당성, 애국세력의 정체성마져 훼손하고 보수,우파를 붕괴시킨 책임세력으로 이에 대해 책임지고 공천신청을 하지 말고 스스로 정치일선에서 물러났어야 한다고 본다.

친이세력들은 "그럼 과거에 2008총선때 왜 친박연대를 만들었느냐”고 따질테지만 그 때는 말도 안되는 대선후보 경선 결과임에도 박근혜 전대대표가 깨끗이 승복하고, MB집권을 돕고, 협조했는데 명확하게 친박공천학살을 자행했고 이번 새누리당 공천은 국민들의 정치개혁요구에 부응하고, 공천과정의 객관성, 공정성을 담보 확보했으며, 또한 향후 민통당 발호 등을 막기 위한 위기상황임을 감안한 것이기 때문에 2008년과는 180도 다른 상황이다.

새누리당 공천위가 당선가능성, 객관성, 정체성 등을 가지고 고심해서 공정하게 공천한 것을 두고 친이세력들이 자신이 공천되지 않았다고 반발하는 것은 낮 두꺼운 몰염치한 행동이며 지나친 이기주의다. 공사조직을 막론하고 인사발령후에는 불만이 나오게 마련이다. 바로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친이계와 일부 낙천자들의 반발은 사실상 반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북정당인 민통당을 돕는 반역(역사, 민족, 국가, 국민에 대한)행위다. 분단된 대한민국에서 국가반역자들과 하늘을 같이 두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탈북자들을 강제로 끌고가 3대를 학살하는 북한체제와 대처하는 대한민국에서 반역보다 더 큰 죄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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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shin 2012-03-11 00:45:58
이거시 다 '박근혜만은 안된다'는 쥐새끼 리맹바기동무와 빨개이의 연합작전이고 음모잉께요.박근혜한테 한방묵고 밀려나서 잇빨을 갈고 있는 정운차니동무 불러다 밥 묵고 하는것만 봐도알 일이제. 여기에 보수간판 내걸고 꼴통질하는 조갑자이 영영타이와 동키호테 지만원까지합세하여 박근혜 씹어대는거 보랑께요. 온갖 이간질로 혹시 총선에서 삘갱이 승리를 돕고,본선이 시작되면 삘갱이와 연합전선을 구축할것잉께 두고 보면 알거시여. 박근혜가 대통령이되면 삘갱이들과 썩을데로 썩은 햔정권것들이 재일 먼저 죽을것잉께.. 즈그들 살라면 무슨짓을못할거시여? 발바꾸기는 삘갱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여. 조갑자이가 리맹바기동무 지지할때한 소리 다 기억을 할꺼여. 지만원이 맹시로 지 똑똑한 맛에 사는놈은 저보다 똑똑한 박근혜땜시 열등감땜시 불알값도 못하는거시고.... 무조건 선두주자면 물어뜯어야 속이 시원한것들아닝게비여? 이상한것들과 트의터질이나 하고 아파트 이름 지었다고 자랑하다 고소나 당하는전여오기 사타리 냄새나 맡고 다니는것들인디 더 말할 필요도 없땅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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