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노인대학(학장 박두묵)은 7일 오전 10시, 창선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입학생과 내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현태 군수, 여상규 국회의원, 정인우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이기우 학생장의 노인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2010년 5월에 개교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창선노인대학은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한글과 컴퓨터 등의 교육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 왔다.
노인대학의 이번 강좌에는 노래, 댄스, 컴퓨터, 건강체조, 한글, 교양 등의 다양한 과목이 마련되며,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2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인우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은 “어제(6일)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개 분야를 평가하여 점수를 낸 결과 20개 지회 가운데 남해군지회가 1등을 차지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창선노인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을 축하했다.
정 군수는 “내년부터는 각 노인대학에 기본적인 경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가 많을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해 창선노인대학처럼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한 대학에는 더욱 지원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에게서 ‘노인대학을 갈 때 즐겁고 행복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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