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게, 동해안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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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 동해안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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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

 
   
  ▲ 울진대게 축제 ⓒ 뉴스타운  
 
울진군에서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이용한 신제품 개발과 고부가가치 창출 및 동해안 대표 축제로 계승 발전시키고자 후포항 한마음 광장에서 201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그동안의 홍보 효과와 징금다리 휴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하였다. 축제집행위원회 집계에 의하면 방문자수 351,000명이 방문하였으며 지역경제파급효과는 140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번 축제의 특징으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개최되어 오든 울진대게축제와 붉은대게축제를 통합하고, 체험행사 위주로 개편하여 민간 주도형 축제로 진행하여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동해안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이다.

특히, 대게를 직접 잡을 수 있는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는 축제 동안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연일 관광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대성황을 이뤘으며, '울진대게깜짝경매행사'는 한상자당(5마리) 울진대게는 5만원, 홍게는 3만원에 낙찰되는 행운을 주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중 비가 오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축제집행위원회와 울진군 공무원 및 후포수협, 청년회 등 많은 분들의 열성으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향기가 가득한 후포항을 찾아와 주신 관광객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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