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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인 이용석 부시장이 5성 20현에게 향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 앞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되었다. ⓒ 뉴스타운 | ||
당진시 면천향교(전교 구창회)가 공자 탄강 2563주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26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인 이용석 부시장이 5성 20현에게 향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 앞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 지내는 의식으로 조선시대에는 성균관뿐만 아리라 각 고을별로 향교에서 봉행하기도 했다.
면천향고의 대성전 안에는 중앙에 공자, 맹자, 증자, 자사, 안자(안영) 등 중국 5성(聖)의 위패를 모셨고, 향교의 동무, 서무에 송나라의 2현(賢)과 동국 18현(賢)의 위패를 모셨다.
구창회 전교는 “면천향교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에 석전(釋奠) 제향을 올린다.”며 “이를 통해 유현들의 도를 널리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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