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오전 11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로 ‘성폭력추방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아동성폭력을 반대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유쾌하게, 통쾌하게 풀어가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아동성폭력의 심각성을 눈과 귀로 듣고, 아동성폭력을 근절하고자 하는 각자의 마음들이 한길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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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핑거스, 거침없는 청소년팀의 기타연주와 인권지킴이 햇살팀의 꽁트를 비롯해서 초등학생의 태권도 시범을 보인 으랏차차 귀요미팀과 극단 아지매팀의 연극을 선보여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성폭력상담소 구수경 소장은 수십여년전 근친사건으로 아픔과 어려움을 겪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린 뒤 집들이에 초대하여 지난 토요일 다녀왔다며, "이런 일을 통해 감격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 소장은 "2차 성폭력 방지를 위해 엄마, 이모가 되어주고 싶고, 잘 살펴주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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