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부산다문화사회통합센터가 최근 법무부에서 선정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이 센터는 지난 2009년 1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2010년 부산에서 유일하게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다시 여기에 선정됨으로써 3회 연속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지난 3년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선 약 600여명의 교육생이 배출됐다.
올해는 법무부에서 결혼 이주여성을 비롯한 이민자 사회통합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기관을 확대하면서 부산에서는 동의대와 동아대 등 2곳이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의대는 (사)재한외국인사회통합지원센터, 부산이주여성인권센터, 연제구청,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사)아시아공동체 등 10개의 일반운영기관과 연계해 내년 말까지 한국어교육 및 한국사회 이해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한국문화체험, 외국인노동자 체육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민자가 한국어와 문화, 제도 등 법무부장관이 인정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국적취득, 체류허가 등에 편의를 주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동포,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난민 등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 등이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한국어 및 한국사회의 이해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국적취득 및 거주 자격 변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신청은 현재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1차 모집은 지난 17일 이미 마감됐으며, 2차 모집은 다음달 19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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