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절 뉴저지주 뉴어크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
지난 14일(미국 현지시각) 호텔 안에서 사망을 한 세계적인 팝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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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이 미국 동부시간 18일 정오(한국시간 19일 오전 2시)부터 출생지인 동부 뉴저지주 뉴어크에 있는 교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장례식은 위트니 휴스턴이 소녀시절에 성가대의 멤버로 활동했던 교회에서 가족과 지인들만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모친이자 가스펠 가수인 ‘씨씨 휴스턴’씨도 이 교회에서 오랫동안 음악 지도자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어크로 옮겨져 뉴어크 시내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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