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지하에 준공된 서신동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주차난 해소와 도심 열섬 방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전주시는 지난 10일 서신동 주민센터 앞 서신길 공원 지하에 13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서신동 공영주차장을 준공했고 전주시설관리공단에서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신동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주민 의견을 모으고 지하1층의 연면적 3,847제곱미터 131대 주차규모를 가진 공영주차장을 완공했다.
서신동 공영주차장은 13일부터 3월 중순 전까지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서신동 지역의 상습적인 주차난 및 교통 체증을 해소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필수 교통과장은 "기존 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공원을 재조성함으로써 주민의 휴식처 및 도심 열섬을 방지하는 자연 친화 시설로 완공했다"며 "이번 성공적인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도심 주차난해소의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주시는 "2011년도에 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후1동 안골지역 및 서부신시가지 등 8개소 304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난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