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잇몸건강 프로젝트 ‘가그린 검가드’ 선보여
동아제약, 잇몸건강 프로젝트 ‘가그린 검가드’ 선보여
  • 심상훈
  • 승인 2012.02.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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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그린 검가드
ⓒ 뉴스타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잇몸건강 가글치약 ‘가그린 검가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구강 질환인 치아우식증(충치)과 더불어 평소 잇몸이 자주 붓거나 피가 나고 통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잇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크게 치은염과 치주염을 들 수 있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 하고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장기간 염증이 진행되어 잇몸 조직이 손상되면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주포켓(‘V’자 홈)이 형성되는데 염증이 심할수록 치주포켓의 깊이가 깊어지게 된다. 


치주포켓이 깊어짐에 따라 치주 인대나 치조골까지 염증이 번지게 되면 치아가 흔들리고 결국에는 저절로 치아가 빠지기도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므로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번 출시된 ‘가그린 검가드’는 염화세틸피리디늄,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일불소인산나트륨을 함유하여 잇몸질환 및 충치 원인균을 살균하고 잇몸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잇몸질환과 충치를 동시에 예방해 준다. 


이에 더해 CAE-PCA성분이 함유되어 살균 효과를 더욱 강화 시키며 뇌졸중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키는 내독소인 지질다당류(lipopolysaccharide, LPS)를 흡착 제거해 준다. 더불어 액체 상태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침투가 용이해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의 근본적인 살균이 가능하며 칫솔이나 치실이 잘 닿지 않는 치아 사이 구석구석까지 침투하여 일반치약에 비해 더욱 상쾌한 사용감을 준다. 


또 연마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잇몸 및 치아표면에 자극이 없어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며 적당량(약 10~15ml)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한 후 뱉어 내고 칫솔로 양치를 하면 돼 큰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다.

 

최근 대한치주과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하 성인의 약 35% 가량이 잇몸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더불어 2010년 건강보험 주요 통계 분석 결과 잇몸질환이 외래 다빈도 질환 중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고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비례하여 구강관리 제품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2010년 기준으로 약 400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가그린 검가드’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구강청결제 ‘가그린’의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브랜드 시너지 전략을 통해 이번 출시한 ‘가그린 검가드’를 명실상부한 잇몸건강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치과 전문 학회 및 세미나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전문가를 통해 잇몸질환에 대한 대국민 의식을 환기 시키는 데 마케팅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1982년에 국내 최초로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선보인 이후 ‘가그린 검가드’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구강관리 제품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가그린’을 통한 충치 예방에 이어 ‘가그린 검가드’를 통한 잇몸건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대한민국 구강건강 관리에 크게 이바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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