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강좌인 ‘휴메트로 시민문화예술 강좌’가 다음달 여섯 번째 개강을 맞는다.
부산교통공사(사장 배태수)는 다음달 5일부터 3개월간 제6회 휴메트로 시민문화예술강좌를 개설키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6회 휴메트로 시민문화예술강좌는 전통규방공예, 단소·기타·민요·영화 교실, 풍물초급반, 한페이지 단편소설,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8개 분야가 개설되며 강좌 당 10~15명 정도의 수강생만 받아 밀도 높은 강의를 진행한다.
다음달 5일 일제히 개강해 5월 30일까지 매주 1~3회 강의가 진행되며, 관련 분야 문화예술 전문가가 수강생을 지도한다.
강의는 서면역 회의실, 수영역 문화매개공간 ‘쌈’, 극단 자갈치 소극장 등 5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시민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수강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수강생은 나머지 수강료와 재료 및 교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부산도시철도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배태수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역사를 문화공연장으로 제공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가, 휴메트로 시민문화예술강좌를 꾸준히 개최해 지역 문화의 토대를 든든히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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