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12 시민안녕 및 지역발전 기원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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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2 시민안녕 및 지역발전 기원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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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놀이 체험과 시민소원문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공연

 

ⓒ 뉴스타운

정월대보름〔2.6(월)]을 맞이하여 오전 11시에 구미문화원(원장:박은호)이 주관한 가운데 눈덮인 금오산자락 금오제단에서 거행된  고유제에서 초헌관에 남유진시장이, 아헌관에  허복 구미시 의회 의장이, 종헌관에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이 맡아 진행하였으며 참석한 300여명의 시민들이 마음속으로 시민의 안녕과 지역경제발전 및 국가의 안위 및 인류평화를 기원하였다.

 

이어 오후에는 낙동강생태공원에서 3,000명정도가 참가한 가운데 풍물경연, 민속놀이체험등 『정월대보름축제』가 개최되었다.
 

오후 1시부터 실시한 민속놀이체험에는 줄다리기, 윷놀이, 재기차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가훈써주기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하루동안 우리 전통민속놀이문화에 흠뻑 빠져 옛 향수를 떠올리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문화원 분원대항 투호놀이 및 줄다리기를 개최하여 전통문화를 직접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투호놀이는 장원에 해평면분원이 차상에는 선산 분원이 차지 하였고, 줄다리기 장원에 해평분원이, 차상에 옥성분원이 차지했다. 
 
오후 2시부터 구미시 10개 풍물단체가 출연 저마다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장원에 임오동 두리풍물단이, 차상에는 해평 태조풍물단이, 차하에는 지산구미발갱이풍물단이 수상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석대권 대전보건대 교수는 심사평을 통하여 “구미의 풍물이 해를 거듭 할 수 실력이 향상되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렸웠다”며 참가팀을 격려하였다.

 

달뜨는 저녁무렵인 오후 6시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기가 실시되었는데, 시민들이 직접 쓴 소원문을 달집태우기 청솔에 걸어 달집태우기에 소원을 기원하였으며,  남유진 구미시장은 덕담을 통하여 “금년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와 구미시민 가정가정이 행복이 가득하고 구미경제가 달집처럼 훨훨 타 오를 것이라” 하였다.

 

달집태우기 섶에 불이 타오르자 축포가 터지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에 참석한 시민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려 저마다 기쁨을 만끽하였으며, 풍물단들이 흥겨운 풍물을 연주하는등 행사가 절정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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