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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U 사진 ⓒ 뉴스타운 | ||
씨젠 (대표 천종윤)은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사업단장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과 신종인플루엔자 등 감염력과 치사율이 높아 국가적인 대비가 시급한 호흡기 바이러스 대유행의 위협에 대한 근본적 대응 기술 확보를 위하여 신속 진단법 확립과 중장기적인 역학 및 임상 연구를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은 신종인플루엔자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범 부처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10년 11월 보건복지부 공식 지정으로 발족된 국내 대표적인 신종인플루엔자 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하여 씨젠과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은 호흡기 바이러스 진단 제품을 이용한 호흡기 감염 역학 조사 및 임상 연구, 신종인플루엔자 대 유행 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변종 바이러스 진단 제품 개발, 인플루엔자 외 기타 호흡기 감염증 진단법 연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호흡기 바이러스의 체계적인 진단시스템 확립을 위하여 학술연구와 기술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연구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임상평가 결과 활용을 통해 호흡기 질환 환자 진료에 도움을 줌으로써 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에 씨젠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호흡기 바이러스 진단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국가적인 차원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대유행 대책 수립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신종인플루엔자와 같이 짧은 시간에 큰 인명피해를 일으킬 우려가 높은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진단법을 구축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끊임없이 이바지할 것” 이라 전했다.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김우주 단장은 “씨젠과 인플루엔자 진단법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씨젠의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산업화 개발역량과 본 사업단의 임상네트워크 및 우수한 연구자원의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신종인플루엔자 진단법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 2009년 H1N1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초기에 신속항원진단키트의 민감도가 낮아 항바이러스제 투약 결정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되었듯이, 향후 새로운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 정확한 진단키트를 빠르게 개발하여 널리 사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MOU 체결은 평상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바이러스 진단법 연구개발은 물론,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진단법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산학관연 협력체계 수립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사업단이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대비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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