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한미 FTA 축산농가 지원대책 TF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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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미 FTA 축산농가 지원대책 TF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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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대응팀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20일 임명된 한미FTA대응팀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은 한미 FTA가 발효됨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농가 지원 대책 추진을 위한 TF팀(팀장 김 락수)을 구성하고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지난 20일 김락수 친환경농업 과장을 팀장으로 관련부서 6명을 팀원으로 하는 TF팀을 지난 20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축산농가 지원 대책 TF팀은 최근 소값 하락과 함께 한미 FTA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품질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이 한우특화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맑은 양평한우’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고 육질개선과 생산환경 개선, 축산물 유통개선 및 가격안정 지원 등의 대책을 추진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수립,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락수 TF팀장은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하고 도 및 중앙부처에 사업을 건의하는 등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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