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나비생태관에 토끼를 사육 방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동절기 나비생태관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람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하여 자체 사육 보유중인 토끼 5마리와, 협약기관인 강원도자연환경공원으로부터 분양받은 6마리 등 총 11마리가 방사되었으며 새끼 토끼 4마리가 추가될 예정으로 관람객들과 친숙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자유롭게 방사되었다.
특히, 나비생태관 안에 토끼 먹이를 비치하여 관람객이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토끼의 귀여운 모습과 생활사를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 할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절기 체험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생태관 관계자는 “토끼는 귀엽고, 연약하며, 선하고, 재빠르며, 영특함 그리고 성장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노래와 말, 속담, 전설, 종교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동물이다” 며 “아이들이 토끼와 함께 뛰어놀면서 ‘산토끼’와 같은 우리 동요를 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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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은 부평구 평천로 26-47(청천동 68-12번지) 장수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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