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외국인 용병으로 충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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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외국인 용병으로 충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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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 욕설과 최류탄 폭력, 정말 고칠 수 없는 것일까

 
   
  ▲ 대구소리 대표/이강문(칼럼니스트)
ⓒ 뉴스타운
 
 

필자는 이 글을 작성하기 전 독자 네티즌 국민들에게 돌팔매를 맞을 것을 각오하고 이 글을 작성함을 사전에 밝힘을 늘리 양지하시길 기원하고 바랍니다.

우리나라 정치와 대통령 국회의원의 국민 신뢰도는 최하 꼴찌 권이다. 이것은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인에 대한 국민 불신의 상황은 도가 넘었다는 증표인 것이다.

내년 4.11총선에 선진 외인구단 용병으로 국회의원으로 잘하면 1년, 2년으로 연장 계약, 3년에서 잘만하면 계속 할수도 있고 잘못하면 1년 재계약 조건으로 용병 영입을 강력히 현행 국회의원 정원을 절반으로 줄여라 주장하고 제언한다.

작금 어느나라에서 자국의 국회의원, 대통령이 망하기를 바라는 국민이 있겠는가? 야구선수나 농구 축구처럼 외국 용병 국회의원 영입을 강력히 주장하고 촉구한다? 왜 우리는 허구흔날 쓰레기 인간들 중에서 우리의 대표자로 골라야 한단말인가? 외국 용병을 적극 영입을 촉구한다.

필자는 내년 총선에서 용병을 수입하는 것이 차라리 현명한 대안 일듯 합니다. 히딩크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내정돼 한국에 왔을때 우리 국민은 외국에 의존할수밖에 없는가라고 곱게보지 않았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계에 남긴 업적은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자 용기요 기적으로 남았다.

우리나라는 지난 역사에 독똑하고 우수한 우두머리를 가만히 둔적이 없다. 언제나 우수한 인재는 시기심과 질투를 총동원해 음해 폄훼하고 모사꾼들이 배척했었다. 진정 산업주의라면 국회의원도 외국에서 유능하고 정치 잘하는 석학자를 정중히 영입하자. 세계 선진 다른 나라에서 국회의원 40%를 비례대표로 추천하자.

작금 정치권의 불신 이대로는 절벽을 향해 뛰는 우직한 소때 무리와 다름없다 할 것이다. 정치권 민심은 이미 추풍낙엽의 바닥이다. 우리 정치권은 지금 4,11총선은 절벽을 향해 뛰고 있다. 국민의 불신과 절망은 정치인도 대통령도 어쩔수 없다. 이런 민심이 폭발할때 어떤게 될런지 민생고로 먹고살기 바쁜 사람은 정치나, 사회에 큰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

어려운 경제로 일자리에서 내몰리고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날때 작은 불씨 하나 만으로 나라가 뒤집어 질수도 있다. 우리 국민은 냄비근성이 아닌가. 지금까지는 솥뚜껑이 있었다. 끓어올라도 넘치지는 않았다. 지금상황은 솥뚜껑이 열리는 상황에 넘쳐흐르면 민심은 지축으로 폭발한다.

지금 어려운 경제와 민심을 정부가 수습해도 될까 말까를 정부와 정치권은 전혀 관심이 없는듯 할일없는 사람들이 길거리로 넘쳐나오면 성난 소때로 돌변한다. 막는건 성난노도의 함성으로 들이박는다. 그 목표는 정부다. 한번 잃어버린 천심이자 민심을 과연 정치권과 정부가 무엇으로 잡을수 있을까!!

이명박 후보자에게 경제만 살려달라고 선택한 대통령의 손에의해 경제는 50년 후진국 정도로은 엄청나게 후퇴했다? 왜 허구흔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 가며 멍쩡한 국회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욕설이 오고가는 정치권에 국민들은 기존의 정치권에 심한 염증을 느낀다.

툭하면 여야가 목소리를 높여 서로가 한치도 양보없이 옳다고 싸우고 찌지고 끝내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정치를 할 것인다? 여의도 국회는 여야간 상대방이 한 번 실수를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지는 행동을 국민들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다.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 가장 으뜸임에도 작금의 정치권은 그렇지 못했다. 허우대는 멀쩡하게 배울만큼 배우고 머리좋고 학식이 풍부한 지성의 전당이자 민의의 전당인 대한민국 국회에서 폭언과 욕설 또는 폭력행사도 여야가 싸울 때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전당대회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갖은 폭력행사까지 총동원된다.

한마디로 시장통 저자거리에서 온몸에 문신을 세긴 무식한 조직폭력배들과 별반 다름이 없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정부와 정치인들만 사회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정당 지지도가 여야 가릴 것 없이 곤두박질치는데 자신들의 기득권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권력에 쏠림 현상을 보는 국민들의 추운 동면은 암담하기까지 하다. 그들의 눈에는 엄동설한에 길거리에서 시장통에서 떨고있는 국민은 한치도 염두에 없다 할 것이다.

오로지 새로운 권력에 철새처럼 눈치 살펴가며 자신의 영달과 안위를위한 자리 지키기에 몰두해 있다. 그래서 국민들이 기존의 정치권에 완전히 등을 돌리고 새로운 정치세력, 새로운 정치질서를 기대하고 혜성처럼 신진 정치권이 출몰을 바라고 있다.

아무리 올바르고 정당한 안건이라고 해도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참고 인내하며 서로 타협하는 생산적인 정치를 원하고 있는 것이 국민들인데 정치권은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란 말이다.

국회에 최루탄이 난무하고 쇠사슬에 도끼질까지 하더니 한 전당대회에서 의결 정족수의 이견으로 난투극이 벌어진 일도 있었다. 축제의 장으로 치러야 할 정당의 전당대회가 고함과 고성, 폭력이 난무하는 이전투구의 현장으로 돌변해 변해버린 것이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눈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의결 정족수에 대한 당헌당규 해석을 주먹과 고함으로 해결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통합 반대파 대의원과 참석자는 발표를 막고자 단상을 점거했고 당직자들은 이를 막았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 듯한 몰상식의 추태가 이들의 전당대회 현장에서 그대로 재연된 것을 국민들은 뉴스로 생생하게 보았다.

국회 안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전당대회장에서는 같은 당원끼리 폭력이 난무하는 정치권이나 정당의 통합이 국민적 지지를 받기는 어렵다. 정치는 국민을 상대로 해야 한다. 무조건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정치도 문제지만 폭력도 용납이 안 된다.

내년 총선과 대선의 양대 선거를 앞둔 일시적 통합이나 쇄신의 양두구육은 무뉘만 거를듯하게 포장만 바꾼 정당은 국민에 대한 기만행위다. 진심으로 국민을 섬기고자 한다면 국민 앞에 먼저 인적쇄신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믿고 따르며 표로서 지지해 줄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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