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지방간 신약물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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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지방간 신약물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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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억원 규모 신약물질 개발 사업자로 선정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정부 지원을 통해 천연물을 이용한 지방간 신약 개발 임상을 추진한다.

최근 지방간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완료한 휴온스는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개발 사업’에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향후 2년간 휴온스와 지경부는 각각 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투자해 지방간 신약의 전임상과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후박 추출물의 효력시험을 보완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지방간 신약의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후박 추출물의 간 조직 내 지방 축적 억제, 간세포 보호 효과를 확인했으며, 동물실험 등 선행연구를 통하여 유의성 있는 시험결과를 확보했다. 이번 신약개발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개발 될 예정이다.

정상범위를 초과하는 지방이 간에 쌓여 발생하는 지방간은 간경화 등 간 질환의 원인이 된다. 현재,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거의 없고, 대체 약품도 부작용이 커 사용이 꺼려지고 있다. 또, 식이요법과 운동 등이 지방간 치료에 권장되고 있으나, 치료 효율이 낮다.

간 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 지방간 상태 개선 및 지방간 형성 억제효과뿐 아니라 부작용이 적은 지방간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휴온스의 지방간 신약은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질인 후박 추출물을 이용하고 있는데, 후박은 동의보감에서 위장 질환 치료제로 명시해 오래 전부터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천연물질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는 천연물질을 이용한 다양한 신약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휴온스의 천연물질 신약개발 노하우가 이번 지방간 신약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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