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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유명한 미국의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1976년 애플컴퓨터를 설립할 당시 공동 창업자와 교환한 계약서가 13일(현지시각) 뉴욕에서 경매에 붙여져 159만 달러(약 18억 원)에 낙찰됐다.
경매를 실시한 소더비에 따르면 예상 낙찰액은 10?15만 달러였다.
소더비는 낙찰된 계약서는 스티브 잡스가 공동 창업자와 애플컴퓨터의 주식 지분 등에 관해 정한 3통의 서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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