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PTSD 예방을 위해 숲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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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PTSD 예방을 위해 숲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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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소방공무원의 PTSD치유 위해 숲 치유사 소방체험...소방복 입고 화재진압체험 및 구조대원과 면담

▲ 양평소방서 방문
지난 9일 양평소방서를 방문한 숲치유사들이 신민철 과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 9일 소방공무원의 외상성스트레스(PTSD)예방과 치유를 위한 정확한 현황파악을 위해 숲 치유사 2명이 양평소방서를 방문했다.

양평소방서(김성곤0에 따르면 이번 소방체험은 내년 소방공무원을 위한 숲 치유 특별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숲 치유는 숲이 가지고 있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과 토양, 온습도, 광선 등을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질환을 치유하는 활동이다.

이날 단월면 산음휴양림 이인자, 이수풀 숲 치유사는 소방복을 입어보고 화재진압체험을 했으며, 구조 및 화재진압 대원에게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9월 직무 및 PTSD예방과 치료를 위해 단월면 산음휴양림과 업무제휴를 맺고 5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숲치유 체험을 한바 있으며, 내년에도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PTSD 예방을 위해 숲 치유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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