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내복' 으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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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내복' 으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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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길었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는 달이니 만큼 난방비에 걱정에 한숨을 쉬는 어머니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복' 하나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내복을 입을 경우 체감온도는 섭씨3도 가량 높아지고, 실내온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를 21%가량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또 전국민이 내복을 입을 경우 연간 1조8천억원에 이르는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내복을 입으면 이산화탄소 1천21만톤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체온상승효과로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감축, 건강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작지만 큰 실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실내온도를 낮추게 되면 감기에 걸릴 확률도 낮출 수 있으며, 땀으로 인해 아토피증상이 심화되는 것도 완화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실내온도를 낮추고 내복을 입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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