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145억대 부당환급사건 적발 유공자 등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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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145억대 부당환급사건 적발 유공자 등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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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서울본부세관 분야별 으뜸이 선정 및 포상

▲ 서울세관 11월 으뜸이 상 시상
ⓒ 뉴스타운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천홍욱)은 5일 이병철 관세행정관 등 4명을 2011년 11월 업무분야별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병철 관세행정관은 휴대폰 등 전자제품에 장착되는 PCB(회로기판) 업종에 대한 원재료, 소요량 등 치밀한 생산관리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당환급금 145억원을 적발, 추징한 공로로 심사분야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윤우식 행정관, 김지영 행정관, 이승창 행정관이 각각 일반행정분야, 통관분야, 조사감시분야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윤 행정관은 ‘화재 소실물품에 대한 29억대 위약환급 청구소송’을 승소한 공로를, 김 행정관은 ‘스위스 명품 신발?가방에 대한 원산지검증’을 통해 협정관세 부당적용분 12억을 추징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또한 이 행정관은 ‘타인명의를 도용하여 274억대 위조 게임카트리지를 유통하고 범죄수익을 은닉한 사건을 검거’한 공로로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이 ’08년 9월부터 올해 11월 39회에 이르기까지 매월 시행하고 있는 ‘으뜸이상’은 업무분야별로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세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정기적으로 발굴?포상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으뜸이상‘은 공정한 심의를 위해 국장급 인사관리위원은 물론 6급이하 직급별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천 세관장은 “서울세관은 대한민국 수도세관으로서 공정한 국제무역질서 유지 및 세수확보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하며, 특히 국민경제발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국익 창출에 기여한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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