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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의 고발장 접수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지난 22일 한, 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국회 처리과정에서 의사당 본 회의장에 최루탄을 투척해 물의를 일으켰던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시키기 위해 서울 남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에 검찰은 수사에 착수할 뜻을 내비춰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이 김선동 의원의 사법처리 여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에 따르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지난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국회 처리 과정에서 의사당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투척해 TV 생방송으로 국민이 보는 앞에서 의회민주주의를 처참하게 유린한 민노당 김선동 의원을 25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활빈단은 김 의원 윤리위 회부 등 제재를 ‘정무적 판단’을 운운하며 좌고우면하며 폭력불감증인 박희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그리고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권오을 국회 사무처장에게 여야동료 의원의 안전을 위협했고 국회질서를 파괴한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를 묵과할 수 없다며 즉각 고발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특히 활빈단은 한·미 FTA 반대 시위에 참가해 마치 제2의 현대판 안중근·윤봉길 의사인양 기고만장 한체 ‘불멸의 야당의원’으로 영웅대접을 받는 김 의원의 국회추방운동과 함께 검찱화 경찰에 관련법대로 엄정 수사해 의사당내 폭력을 뿌리 뽑도록 해달라고 강력 촉구했다.
활빈단은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26일부터 민주노동당 당사와 김 의원 사무실 그리고 김의원이 참석하는 FTA반대집회장에서 대국민사과 요구와 폭력테러 재발방지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남부지검은 시민단체와 각 계 각층에서 김선도 의원에 대한 고발잘리 접수되고 있다면서 즉각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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