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발명가프로그램(YIP : Young Inventors Program))을 통해 기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과정에서 올해 40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하는 개가를 올렸다.
YIP는 창의적 발명인재육성을 위해 후원기업이 현재 당면한 문제들을 선발과제로 제시하고 청소년들이 발명 아이디어를 내는 청소년 발명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최종선발팀을 대상으로 그동안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후원기업의 현장교육과 변리기관의 도움을 통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특허성이 있는 우수 아이디어로 개선 유도하여 특허 및 실용신안 등의 지식재산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 선발된 최우수 팀은 ‘Double 1(경기과학고 방준호?박건하?김영우)', ’just대덕(대덕고 서규석?이찬들?이성재)‘, ’아이티아이디어(서울아이티고 박성재?유영석?이창현)‘ 등 후원기업 당 1개팀씩 총 8개 팀이 그 영광을 차지했으며, 학생들의 최종 아이디어는 후원기관과 변리기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총 40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으로 출원됐다.
YIP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창의적인 청소년 발명가 육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듀오백코리아, 르노삼성자동차, RYN코리아, 모닝글로리, 아모레퍼시픽, 위니아만도, KT 등 실생활과 밀접한 8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2011년 YIP의 최종결과발표회가 11월 25일 금요일 COEX에서 개최된다.
25일 발표회에서는 교육?상담 과정을 통해 최종 개선된 우수 아이디어들의 전시 및 발표시간을 가지며, 최우수, 우수팀 및 우수지도관찰보고서 제출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최종협 부회장은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면서 “기업의 교육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이 YIP를 통해 창의성과 독창성 계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02)345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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