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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최초의 인터넷신문으로 인터넷신문의 역사로 불리고 있는 뉴스타운(www.newstown.co.kr)이 창간 11년 만에 획기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든 기사에 SNS 및 You-Tube와의 연동, 또는 스마트폰에서 기사를 작성하여 직접 기사를 송고할 수 있는 기능 등 타 업체에서 넘볼 수 없는 뉴스타운만의 기술을 도입, 독자층을 최대한 넓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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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공주 마곡사 ‘전통불교문화원’에서 개최된 뉴스타운 워크-샵에서 손상윤 회장은 “사실상 제2의 창간이라고 할 많은 개편이 있었다.”며 “비약적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뉴스타운이 명실상부한 인터넷신문의 역사로 기록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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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만남의 장을 제공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수고해주신 손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사히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음지(?)에서 수고해 주신 김본부장님, 허실장님, 편집국의 아릿따운 마스코트 조기자님 김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