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 등산로 정비 대형헬기 1대투입
산림항공본부 등산로 정비 대형헬기 1대투입
  • 조복연
  • 승인 2011.11.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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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덕산 등산로 정비로 안전한 산행 가능

ⓒ 뉴스타운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전북 전주시 고덕산과 학산 등산로 정비 및 생태 숲 조성을 위해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11월08일~11월11일까지 총 38톤의 화물자재를 운반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물운반은 전주시의 요청으로 11월08일부터 11월11일까지 전북 전주시 고덕산과 학산 등산로와 등산로 주변 생태 숲 조성사업에 필요한 목재, 철근 등 인력으로 운반이 어려운 자재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38톤의 자재를 운반한다.

 

전주시청 관계자는 "고덕산과 학산은 전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등산코스로 이번 화물운반을 통해 등산로 계단 설치 등 등산로 주변 생태 숲 조성사업이 완료가 되면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 코스로 시민들에게 각광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운항담당자는 "대형헬기(KA-32T)를 이용한 화물운반은 1회 2톤 내외의 무거운 화물을 저공비행으로 운반해야하는 고난이도의 임무로 이번 화물운반 경로에는 민가 등 많은 시설물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전주 치명자산, 고덕산, 학산주변 시민들은 화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저공비행으로 인한 헬기소음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전주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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