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걸린 한우, 치료의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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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걸린 한우, 치료의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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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식초로 구제역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구제역이 창궐하면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수족구병도 덩달아 창궐한다. 이는 인간과 소의 인과관계 때문이다. 소와 인간의 전염병에 대한 인과관계는 천연두 예방주사인 종두를 통해서 이미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수족구병을 적극적인 의미로 해석해서 수인성 전염병으로 분류하여 연구하게 된다면 양쪽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쾌거를 올릴 수 있다. 즉 수족구병을 인간 구제역으로 보게 되면, 소의 구제역에 대한 치료제까지 개발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구제역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며 일종의 독감이다. 지속적인 항생제 투여 등으로 자체 면역력이 약해진 가축에게는 치명적이나, 면역력을 강화시킨 가축에게는 단지 건너가는 병에 불과하다. 문제는 대단히 빠른 전파성에 있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확산속도가 빠르고 호흡기의 점막을 통해 전염되며 입과 굽에 발병한다. 때문에 사료를 먹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며 심한 열과 몸살을 앓게 된다. 대체적으로 7일에서 15일 사이에 자연 치료되지만 후유증도 심각하다. 

현재까지 감기에 특효약이 없는 것처럼 가축의 독감인 구제역 역시 특효약이 없다. 특효약은 없고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 살처분하여 전염성을 차단하는 살처분 방법이 최선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재앙수준까지 갔던 금번 구제역 파동 시에 특정지역에서는, 발효사료를 먹인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이 발병하지 않았다는 보도에서 확인된 것처럼, 발효사료를 먹임으로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었다는 방법이 그것이다. 모든 발효물에는 살균력이 있다.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살균력이 있는 유산균이나 알코올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막걸리에도 미약하나 살균력이 존재한다.

구제역은 전염경로가 분명하다. 입과 굽이다. 따라서 전염경로인 입과 굽을 살균해 주면 더 이상 전파되지 못한다. 여기에 지상 최대의 살균력과 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청주식초를 투여해보자.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실예를 들어 시뮬레이션 해 보자.

1. 수족구병을 통한 실험 사례

수족구병에 걸린 18개월 유아에게 상황금초(청주식초)를 먹였다. 수족구병은 일주일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며 별다른 약이 없다는 소아과 의사의 처방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물론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시도한 일인데 유아에게 먹여도 되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었으나 금초에 대한 위력을 믿고 투여했다.

a. 전례

유방암에 이어 척추에 2차원 암이 발병한 여성 환자가 찾아왔다. 항암치료를 3일전에 마쳤다고 했다. 환자 부부는 “식초의 지존 금초”를 읽고 나서 책을 전해 주었던 지인을 대동하고 필자를 찾아왔다. 식초의 지존 금초를 읽고 난 뒤에 상황금초의 효능에 대해 확인해 보고 싶다고 했다. 토요일 점심시간대가 편하다고 해서 식당으로 약속장소를 정했다. 환자는 함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입안이 헐어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한다고 호소했다.

맛을 보여 주려고 준비한 상황금초음료-상황금초1: 벌꿀1: 물5의 비율로 희석- 한 잔을 따라 드렸다. 한 잔을 마시고 나서 10분 정도가 지나자 환자가 자신도 식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남편은 기대반, 우려반의 표정으로 식사를 주문해 주었고 부인은 깨끗이 비웠다. 이 모습을 보고 남편은 두말도 하지 않고 상황금초값을 치뤘다.

상황금초를 1개월 복용하고 난 뒤, 매월 검사하는 암세포수 검사에서 150개였던 암세포수가 25개로 줄어 있었다. 3개월 후 20개로 줄어들었으며 암환자의 증상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해 왔다. 암세포는 정상인도 5~10개씩 관찰된다. 30개 이하가 되면 정상인과 같고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10개 이하로 줄어들 때까지 복용하겠다고 했다.

b. 수족구병 3일 만에 완치

아기에게 상황금초를 먹이자 즉시 입안의 헌 것과 수포가 사라졌다. 또 상황금초를 먹이기 전에는 우유도 빨지 못했으나 상황금초를 먹이고 난 뒤 30여 분이 지나자 우유를 빨기 시작했다. 우유의 양은 약간 줄어들었으나 정상적으로 수유가 되고 있었다. 혀 안쪽과 목 안쪽의 편도에 헌 것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발가락과 발바닥에 생긴 붉은 반점은 하루가 지나서야 가라앉기 시작했다. 3일 만에 수족구병은 사라졌다. 같은 기간에 발병한 어린이집의 한 반 친구들은 7일 동안이나 밥도 먹지 못하고 고통에 시달렸다고 했다.

무엇보다 상황금초를 먹이자 정상적인 수유가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제역에 걸린 소나 돼지 역시 먹는 양만 평소보다 적을 뿐 정상적인 먹이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먹으면 산다.

c. 구유(먹이통)는 식초물로 세척, 사료는 섞어 사용

구제역에 걸린 소가 먹는 구유는 하루에 두 번 이상씩 식초물로 살균, 소독하고 사료는 식초물을 섞어 배합하여 준다. 축사 내는 물론하고 축사주변까지 1:10으로 희석한 식초물을 방역기에 넣어 살포해 주면 구제역균이 완벽히 살균된다.

2. 청주식초 3일 투여로 구제역 완치

수족구병을 3일 이내에 완벽히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은 청주식초가 유일하다. 이를 가축의 구제역에 적용해도 동일한 결과를 유추해 낼 수 있다. 좀 더 가보자.

앞에 인용한 보도내용, 그러니까 발효사료를 먹인 특정지역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도내용과 수족구병에 걸렸던 유아의 완치사례를 종합해 보면 청주식초 사용으로 구제역을 완치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효소에 의한 1차원발효물의 살균력과 초산발효에 의한 2차원 발효물인 청주식초의 살균력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청주식초는 슈퍼박테리아를 포함한 지상의 모든 병원균을 30분 이내에 괴멸시키는 괴력의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청주식초를 사료에 투여하여 먹이는 것만으로도 구제역 바이러스를 100% 살균시킬 수 있다.

청주식초는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알칼리성과 산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신비의 물질이다. 구제역에 걸린 소와 돼지의 입과 굽을 청주식초로 닦아 주고 축사와 주변에 청주식초를 살포하면 구제역 바이러스는 전파력을 상실하고 소멸된다. 전파력을 잃은 구제역 바이러스라면 염증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뿐만 아니라 전파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구제역에 걸린 소를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불과 3일이면 치료가 되기 때문에 구제역에 걸린 가축이라고 해도 더 이상 살처분할 이유가 없다. 감기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파급력을 잃은 구제역은 단순질병에 불과하기 때문에 단순질병을 치료하듯 치료해 주면 3일 만에 정상체로 돌아온다. 

3. 가축의 생장속도를 높이고 육질의 등급은 한등급 더 높여

반추동물인 소는 에너지의 4/5를 소화하는데 사용한다. 청주식초를 사료에 섞어 3차원발효를 유도한 사료를 주면 이 사료가 위에 들어가 풀이나 짚의 셀룰로오스 성분을 분해시켜 소화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그만큼 반추 시간이 짧아짐으로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로물질의 생성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소의 컨디션이 좋아져 육질향상과 생장속도는 빨라진다.

청주식초를 투여한 사료로 키운 소는 체질개선이 이뤄지며 2대 3대를 거치면 종자개량이 이뤄져 우수한 품종의 명품한우를 기대할 수 있다.

4. 가축분뇨의 메탄과 암모니아 가스까지 제거

청주식초의 살균력은 소나 돼지의 사료에 첨가하는 것으로도 구제역을 포함한 가축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축사에 뿌려 주면 구제역 바이러스는 물론하고 파리와 기생충까지도 구제된다. 초산발효가 일어난 분뇨에는 진드기 등의 기생충은 물론하고 파리 알도 죽기 때문에 때문에 파리가 꾀지 않는다. 이 보다 더 놀라운 일은 메탄가스와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화학방정식으로 풀이해 보자.

a. 화학방정식

초산발효가 시작되면 산소를 빼앗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하는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의해 분뇨에 포함되어 있는 인, 질소, 암모니아 등은 화학적으로 분해되고 새로운 화합물로 변질된다. 분뇨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는 초산발효에 의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물에 의해 탄산수소나트륨으로 변화된다. 이때의 화학반응식은 NH3 + CO2 + H2O => NH4HCO3 이다. 탄산수소나트륨으로 변한 암모니아는 형질이 변형되어 가스를 배출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

b. 수분을 제거하면 완벽한 천연비료

가축분뇨를 밭작물의 거름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이다. 암모니아 가스는 작물의 잎을 변색시켜 누렇게 타 죽이는 독성물질이다. 독성을 빼기 위해서는 퇴비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퇴비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에 풀과 볏짚을 넣어주어 발효과정으로 유도해야 한다. 풀이나 볏짚에 함유되어 있는 미량의 당분을 이용하여 알코올 발효로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알코올 발효가 이뤄지면 부패균이 죽고 암모니아는 분해되면서 열을 발생한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동안에 걸쳐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퇴비가 만들어진다.

반면 초산발효가 진행된 가축분뇨는 중간 단계가 없이 초산발효의 과정으로 들어가서 분뇨가 산화된다. 산화된 분뇨는 위의 화학방정식에 기술된 것처럼 탄산수소나트륨으로 변화되고 분뇨에 포함되어 있던 무기질과 유기질은 산화를 통한 분해과정에서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되고 재합성되는 과정에서 질 좋은 영양소로 재탄생된다. 예를 들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아미노산이 생성되고 화학적 성질로는 인, 산, 칼리로 분해되는 것을 말한다.

5. 생태계 복원까지 “꿈의 물질"

구제역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청주식초는 단순히 구제역 예방의 역할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료를 통해 고급육질을 얻게 되고 가축축사를 소독하는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자연퇴비가 생산된다.

청주식초의 초산발효를 통해 생산된 친환경퇴비는, 초산발효과정에서 독성물질이 분해되어 제거되었기 때문에 논이나 밭에 그대로 투여할 수 있다. 여기에 청주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60여 가지 이상의 영양소까지 포함된다.

a. 사례 1

화분째 버려진 춘란에 청주식초를 투여했다. 약한 줄기의 심은 갈라져 있고 줄기 끝은 까맣게 타있었다. 줄기는 한뼘 정도 밖에 안 되는 잡초와 같은 몰골이었다. 청주식초를 1:10으로 물에 희석하여 투여했다. 상태가 호전되는 것 같아 한 달에 한 번꼴로 투여했다. 3회 투여를 마치고 난 뒤에 줄기는 감색을 되찾았고 줄기는 한 뼘 반으로 자랐으며 줄기 끝에 흰선이 모이는 산반 현상까지 나타났다. 갈라진 심은 치료 되었고 줄기 끝 쪽으로 몰려가고 있다. 새로운 줄기들도 마치 6월의 벼처럼 탱탱하게 뻗어나며 한 뼘 반으로 자랐다. 휘어질 기미도 없다.

b. 기대효과

춘란은 까다롭게 자라는 화초로 유명하다. 여기에 다만 청주식초를 희석한 물을 투여했음에도 줄기에 생긴 병이 치료되었고 특유의 감색을 되찾았다. 죽어가던 춘란을 되살린 청주식초의 생명력은 청주식초 만이 가지고 있는 60여 가지 이상의 영양소에서 비롯되었다. 청주식초의 생명력은 벼를 포함한 모든 농작물에도 똑같은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 분명하다.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기대효과는 높은 수확과 친환경이다.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현재의 수확량보다 많게는 30%이상의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다.

논에는 미꾸라지와 붕어들이 뛰놀고 물고에는 뱀장어와 자라도 볼 수 있던 1960년대의 환경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

식초의 효능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안형식 저 “식초의 지존 금초” (나됨출판사 간, 2010년)을 추천한다. 교보문고, 생명의 말씀사를 비롯한 오프라인 서점과 알라딘, 교보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알라딘에서는 한 권이라도 무료배송해 주고 있다.

6. 청주식초의 5대 절대 능력

청주식초는 엄청난 살균력과 산화력이 있다. 5대 절대 능력으로 말해진다. 서울대 약대학장이었던 고 심길순 박사는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능력”이 있다고 했고 메사추세츠 공대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리프만 박사는 “술폰아미드 계열의 항생제 제거능력”이 있다고 했다. 청주식초의 산화력은 “중금속 및 발암물질 제거능력”이 있고, “농약성분 제거능력”이 있으며 호주의 레이첼의 예처럼 상자해파리의 독을 해독하는 “독성물질 해독능력”이 있다. 이외에 각종 세제의 거품을 만드는 계면활성제, 환경호르몬 등과 같은 화학물질을 완전히 제거해 준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이며 에너지 대사 회로(TCA 회로, 크렙스 회로)를 세계최초로 규명한 크레브스 박사는 “식초를 하루에 100cc 이상을 마시게 되면 흡연자로서 건강을 위한 운동도 하지 않는 비만자라고 해도 평균수명보다 남자는 6년 여자는 8년을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7.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 사는 청주식초, 많이 만들면 돈

특히 청주식초는 전통기법으로 제조된다. 청주식초에는 간세포를 보호해주고 간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페프치노 성분이 대거 함유되어 있다. 간에도 좋다는 뜻이다. 청주식초는 2년 이상 숙성시켜야 최고의 질이 나온다. 또 식초는 유통기한이 없으며 년수가 오래될수록 명품식초로 인정받기 때문에 많이 만들어 둘수록 돈이 된다. 

현재 제품화된 청주식초는 샘표식품의 발효흑초인 “100년 동안”과 배상면 주가에서 새로 출시한 막걸리 식초가 있다. 청주식초의 종주국에서 이제라도 청주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은 환영할 만 하나 이 정도 가지고는 안 된다. 구제역 방제 및 사료, 농작물 비료용으로까지 사용하려면 적어도 식초제조농가의 수가 30만 가구 이상이 되어야 한다.

중앙에서 누룩을 공급해 주면 누룩실과 발효실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아파트의 방 한 개와 베란다, 아니면 거실과 베란다를 이용하면 청주식초제조를 통해 월 2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 30만개의 일자리를 단 시간에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월 200만 원 이상의 소득, 3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 수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판을 만들려면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사태, 유럽의 슈퍼박테리아 출몰사태, 구제역 사태, 사스 등의 전염병과 가축전염병의 위협과 공포를 막을 수 있는 길은 청주식초 밖에 없다. 그만큼 청주식초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는 뜻이며, 청주식초를 만들면 돈이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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