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대학 등 9개 대학은 한국, 중국, 일본 학생들이 유학하기 쉬운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한국 및 중국의 대학 사이에 학점 및 학위를 상호 인정하는 제도를 빠르면 연내에 시작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공영방송 엔에이치케이(NHK)방송이 4일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일본의 히토쓰바시 대학은 한국의 서울대학과 중국의 베이징 대학사이에 아시아 비즈니스 업계의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상호 교류를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제휴하고 있는 대학 사이에 학점을 인정하는 예는 있지만, 이번에 신설되는 제도에서는 3개국 중 어느 나라에서 취득한 학점이라도 자신이 재학 중인 대학의 학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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