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EU 구제금융 관련 국민투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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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U 구제금융 관련 국민투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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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드레우 총리, 유로존 회원국으로 남겠다 천명

▲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 당초 국제금융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 계획을 전격 철회 ⓒ 뉴스타운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3일(현지시각) 유럽연합의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긴급 각료회의를 열고 국가채무불이행(디폴트)사태를 막기 위해 유럽연합으로부터 구제금융을 꼭 지원받아야 한다면서 국민투표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앞서 의회가 만일 자신을 해임하지 않는다면 국민투표를 실시할 이유도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의회로부터 그리스 재정위기 등에 대한 책임을 물러 사퇴압박을 받아왔으며, 최근 유럽 연합 구제금융 지원 결정을 국민투표에 부쳐 자신의 신임 여부를 국민들에게 묻겠다는 입장을 피력해왔으며, 유럽 연합 등 세계로부터 그리스 국민투표에 따른 파장을 우려 글로벌 경제가 출렁거려왔다.

 

나아가 그리스가 만일 채무이행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의 구제금융을 지원할 수 없다며 그리스에 경고를 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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