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강하천 환경문화 체육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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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하천 환경문화 체육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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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토관리청 12일 시민걷기대회로 축하 준공행사

▲ 섬강 산책로 황토길로 시공하였다.ⓒ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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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병윤)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원주시 문막읍 섬강주변에 대하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시작하여 2011년 12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


섬강하천환경정비사업은 그 동안 강변으로 구실을 하던 수병을 주민들이 쉽게 다가가고 환경에 대한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258억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하였다.


섬강하천환경정비사업의 주요 사항은 하천주변의 환경, 문화, 주민편의, 감성 등을 담아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수변 생태공간 조성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주민들이 쉬고, 운동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한 것이다.


이곳에는 축제 9.92km, 호안 8.16km, 교량 1개소 구조물공 19개소등과 함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자전거도로 5.09km, 산책로 5.98km, 생태정화수로 1.09km, 그리고 생태공원과 조경공을 설치하였다.


섬강둔치에 주차장을 차도불럭으로 조성하여 먼지가 나지 않도록 설치하였고, 수변에는 갈대와 억새 그리고 조경수를 심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친화적으로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문막교를 중심으로 공원과 축구장, 쉼터를 조성하여 섬강을 끼고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도 주안점을 주었다는 것이 시공회사 관계자의 말이다.


이미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는 공사가 마무리한 상태여서 문막읍 민들이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많이 이용하고 있다. 자전거로 운동을 한다는 한 주민은 “ 자전거도로로 인하여 운동하기가 더욱 편하다. 섬강 변에 갈대가 바람에 날리는 풍경을 보면서 자전거 페달을 밟는 재미는 운도의 효과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 먼지도 안 나고 눈도 즐거우니 더 많이 운동량을 늘이는 이유다.”라고 섬강환경정비 사업에 대하여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섬강하천환경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원주시민들과 함께하는 섬강변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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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도로 총 5.1km이다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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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적인 시공ⓒ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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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하천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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