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외모콤플렉스 탈출 위한 양악수술 미리 계획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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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외모콤플렉스 탈출 위한 양악수술 미리 계획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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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뜨거운 여름인가 싶더니, 어느새 겨울로 들어서는 문턱에 있다.

겨울방학이나 휴가는 대체로 길어 외모콤플렉스가 있는 경우 회복기간에 여유를 두고 수술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는 주걱턱이나 비대칭, 사각턱 등 외모나 턱건강 등에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에도 해당된다.

문제가 있는 턱을 교정하기 위해 양악수술을 하게 되는데 겨울방학이라면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이 좀 더 길게 주어지기 때문에 회복과 복귀가 여유 있어진다.

올 겨울 졸업을 하게 되는 대학생 김씨(23세, 여) 역시 올 겨울방학을 대비하여 미리 양악수술 계획을 잡았다.

주걱턱으로 성장기부터 현재까지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부정교합으로 인한 위장장애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졸업반으로 취업, 면접 등의 대비도 철저히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외모가 눈에 띄게 단정해지는 양악수술을 미리 여유 있게 계획을 잡아 받기로 결심한 이유다.

양악수술은 문제가 되는 위, 아래턱의 모양과 위치를 정상적으로 자리 잡는 수술로서,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주걱턱(하악전돌증)이며 돌출입, 무턱, 안면 비대칭 등이 양악수술의 대상이 된다.

양약수술은 턱뼈 위치 자체를 이상적인 위치로 옮겨주므로 미적인 개선은 물론 자연스러운 얼굴로 변화를 주기 때문에 시술 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안면비대칭 일 때 위턱, 아래턱을 좌우로 돌려주어 대칭으로 만들어 줄 수 있고 입이 나오거나 들어간 경우에는 앞, 뒤 방향으로 돌려 넣거나 펼 수도 있다. 기존의 턱을 깎거나 다듬는 수술적 방법으로는 한계가 많았지만 양악 수술의 개발로 인해서 이러한 한계점들이 대부분 사라지게 되었다.

양악수술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불리는 주걱턱은 튀어나온 턱 전체를 뒤로 후퇴시키기 위해 턱뼈 뒷부분을 잘라서 겹쳐지게 하고 고정하는 시상 분할 절골술과 아래턱뼈의 뒷부분을 수직으로 자른 후 고정하지 않는 방법의 수직 절골법이 있다.

주걱턱은 수술 시 앞으로 튀어나온 아래턱뼈를 뒤쪽으로 이동시키면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교합)이 맞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치아교정은 필수적이다. 교정을 받지 않고 먼저 턱교정 수술을 실시하여 아래턱을 후방이동 시킨 후 마무리 교정을 시행하는 방법의 '선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외모의 변화를 빨리 얻으면서도 전체 회복기간이 짧게 걸린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선수술이 적합한 경우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분석과 판단 하에 선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화이트치과 강제훈 대표원장은 "겨울방학은 대체로 길어 양악수술 후 여유 있게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경우 주걱턱이나 비대칭, 돌출입 등 좋지 않은 인상의 비호감적인 자신의 외모콤플렉스를 양악수술을 통해 교정함으로써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찾고, 취업 면접 등에 미리 대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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