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소질 및 적성 계발을 통한 창의적 인재 육성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통해 즐거운 학교 만들기 위한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28일(금) 오후 4시 여성문화회관(부평구청역 옆) 2층 대강당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 속에 2011학년도‘제 7회 갈산 정기음악회’가 성황리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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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갈산정기음악회’는 지난 봄 부터 땀 흘리며 준비한 결과를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이날 음악회는 300여석의 강당 좌석을 모두 채우는 등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로 시작됐다.
갈산중학교 강은희 교사의 지휘 아래 기악부 (박진주 학생 외 22명)학생들의 ‘Londonderry Town’, ‘Radetzki March’리코더 합주 연주를 시작으로 플루트 독주(구지혜 외 1명),‘오 나의 감미로운 사랑’ 테너 독창(김지환), 플루트 앙상불 (이상은 외 7명), ‘약속’의 소프라노 독창(지예나), 바이올린(오원미), 피아노 등의 다양하면서 수준 높은 클래식 독주 및 합주로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올해에는 졸업생의 찬조 공연과 함께 전통 음악인 시조창 ‘동창이 밝았느냐’, ‘민요 메들리’(이지연)를 선보이면서 공연이 더욱 값지고 풍성했다.
황선랑 교사의 지휘로 시작된 한울합창단(김수연 외 51명)의 합창(‘Nella Fantasia'외 1곡)과 오케스트라(유승희 외 20명) 공연 그리고 갈산중교사합창단의‘중창’(꿈꾸지 않으면)의 무대는 관객의 뜨거운 박수와 감동으로 보상 받는 듯 대단원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했다.
학생과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인천에서 유일하게‘가을정기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갈산중학교는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기 위한 준비와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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