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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 한 남성이 총을 들고 거리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 뉴스타운 | ||
옛 유고슬라비아인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28일 오후(현지시각), 이웃 국가인 세르비아 출신의 한 무슬림(이슬람교도)이 자동소총으로 미국 대사관을 향해 총격을 가해 경비 중이던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경비 중인 경찰관의 다리에 총격을 가했다. 이 남성은 그 자리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보스니아 정부는 즉각 이 남성이 ‘테러를 저질렀다’ 비난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염을 기르고 반바지를 입은 이 남성 용의자 메프리드 야사레비치(Mevlid Jasarevic, 23)은 세르비아 남부의 이슬람교도가 많은 지역(Novi Pazar)출신으로 이슬람 근본주의 그룹의 멤버로 알려졌다. 이 용의자는 보스니아의 이슬람 근본주의자 그룹과 접촉설이 있어 당국은 이들과의 연계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미국 대사관 관내에 있는 직원 어느 누구도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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