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청, 보건소 및 노인복지관 새롭게 신축 건립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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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청, 보건소 및 노인복지관 새롭게 신축 건립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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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사업비 특별교부세 64억8천, 시비 및 특별교부금 21억6천, 구비 21억6천, 민자 60억원 총 168억원을 투입

ⓒ 뉴스타운
대구 중구청은 노후한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을 새로이 신축 할 것이라 밝혔다. 최근 한나라당 배영식(중·남구) 국회의원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오는 11월 특별교부세를 중구청에 교부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지난 17일 중구청에 따르면 새롭게 신축될 예정인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은 부지면적 2천416.7㎡, 건축면적 1천600㎡, 연면적 8천㎡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사업비 특별교부세 64억8천, 시비 및 특별교부금 21억6천, 구비 21억6천, 민자 60억원 등 총 168억원을 투입될 예정이다.

중구청은 현 보건소가 1982년에 건축돼 노후 건축물로서 청사유지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뿐만 아니라 시설협소 등 청사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이번에 교부세를 받을 경우 보건소 청사 신축을 통해 내방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보건소 부지에 설치 운영함으로써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등과의 접근성이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중구청은 지난 5월 보건소 청사 및 노인복지관 합동신축 방안을 수립했으며 7월에는 보건소 청사 및 노인복지관 합동신축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또 8월에는 보건소 인접 사유지 매입을 마쳤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현재 보건소 주차장 시유지 530㎡(160평)의 경우 대구시와 무상 양여 협의를 하고 있지만 관련규정 및 불가피한 사유 등으로 무상 양여가 불가능할 경우 내년 추경예산에서 확보할 예정이다.

배영식 의원은 “특별교부세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확답을 받은 상태다”며 “새롭게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중구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들어서게 될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합동신청사는 주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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