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금) 경제신문에 따르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청계천 수위를 상승시켜 범람 등 위험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침수로 잠시 머물러 있던 물까지 배수터널을 통해 일시에 유입되어, 청계천 본류로 유입되는 물의 양과 속도는 증가할 수밖에 없어 하천 범람 위험하고, 막대한 사업비 때문에 방류지점을 하천폭이 넓은 하류 쪽이 아닌 상류쪽에 있어 상대적으로 범람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침수로 잠시 머물러 있던 물까지 배수터널을 통해 일시에 유입”에 대하여 배수터널은 19,200㎥의 저류용량을 갖고 있어, 급작스런 호우에도 빗물이 일시에 청계천으로 짧은 시간에 집중하지 않도록 하는 저류기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청계천 본류로 유입되는 물의 양과 속도는 증가 할 수밖에 없어 하천 범람 위험”에 대하여 배수터널 설치는 효자동 상류지역 빗물을 백운동천 하수박스만으로 청계천에 유하시키던 것을 배수터널과 백운동천 하수박스 2가닥으로 분산 유하시킬 뿐이므로 청계천으로의 유입량은 동일하고, 청계천에 최대 영향을 미치는 빗물의 청계천 도달 지점이 청계천 시점(청계광장)에서 터널 유출부인 하류로 이동되어, 최대 유출량 도달 시간은 48분에서 51분으로 길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막대한 사업비 때문에 방류지점을 하천폭이 넓은 하류 쪽이 아닌 상류쪽에 있어 상대적으로 범람 위험”에 대하여 배수터널 유출부는 청계천 시점부로부터 약 600m 하류에 위치하여, 수리적 안전성으로 결정한 것이지 사업비 때문에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의 청계천 시점부는 백운동천과 중학천의 모든 빗물이 모이는 최대 위험지역이나, 터널 설치로 백운동천, 중학천, 터널 방류지점 3곳으로 위험지역이 분산되어 청계천 범람 위험 감소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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