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 의정활동 보다는 '언론플레이' 열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남구의회 의정활동 보다는 '언론플레이' 열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자수첩] 구민을 철저히 속이고 유권자를 우롱하는 남구의회의 몰염치.

ⓒ 뉴스타운
대구 남구의회가 본연의 의정활동 보다는 언론플레이에 더욱 공을 들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의회 활동을 포장해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함으로서 결과적으로 구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영남일보는 '?구청장 구정질문 불참에 의회 무시 발끈'이라는 기사를 내보낸바 있다. 구청장이 구정질문에 불참한 것에 의회가 발끈했다는 기사다. 또 기사에서는 남구청과 의회가 언제까지 싸울것인가를 묻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의회와 집행부와의 갈등의 속 사정은 기자가 보는 시각으로는 의회가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언론을 동원 집행부에 어설픈 테클을 건게 아닌가 보인다. 구청장이 고의적으로 구정질문에 불참 하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고 있다는 의회측의 주장은 적반하장격이기 때문이다.

실제 남구청장이 의회 구정질문에 불참 한다고 통보하거나 거부한 사실이 전혀 없고 남구청은 남구의회에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하는 사유를 들며 구정질문 일자를 의회 임시회 개원 전 하루 일정을 앞당기면 어떠냐고 구두로 의회 운영위에 일자 조정을 정중히 요구한바 있었다고 확인되고 있다 할 것이다.

기사에서는

1. 자치센터 조례·의정비 인상 등 해묵은 감정싸움. 에,
대구소리 주장 :자치센터 조례안 상정 문제도 의회에서 신속하게 조례 정비냐? 폐기냐? 를 결정치 못하고, 집행부에서 올라온 의안 심의를 아무른 이유없이 10여개 월 조례안 심의를 지연하다 어느날 갑자기 특정 신문에 의회의 잘못을 집행부를 향해 선심성 행정이라고 뒤집어 쒸우는 거짓 언론 플레이를 의회가 한바 있다.

◆구청장 출석 둘러싼 힘겨루기
2.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과 남구의회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7월초 남구청이 제출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남구의회가 부결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남구의회 의정비 인상 여부를 두고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게다가 이정 남구의회 의원이 구정질문 답변때 임 구청장의 출석을 요구하자, 임 구청장은 당일 다른 일정이 있다고 전해 마찰을 빚고 있다. 에,

대구소리 주장 :이 말의 주장은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말로 어불성설 견강부회 자성자박의 행동으로 남구의회가 스스로 생산력없고 자정능력을 상실한 무능 무식한 의회라는 것을 만 천하에 공포하고 인정한 망나니 몽니 행동이라 판단된다.

3. 지난달 28일 남구청은 남구의회에 ‘10월20일 예정된 이정 의원의 구정질문에 임병헌 구청장이 답변자로 참석하는 것이 힘들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같은날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에,

대구소리 주장 :남구청이 다가오는‘10월20일 예정된 이정 의원의 구정질문에 임병헌 청장이 답변자로 참석하는 것이 힘들다’는 그 어떤 내용의 공문을 의회에 보낸바도 없고, 임시회 이전에 협의회 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예정된 것으라 의회에 임시회 개회 전에 구정질문 날짜를 하루 앞당기면 어떠냐고 구두 의견으로 논의 한바 있었다.

4. 이 의원의 구정질문에는 임 구청장의 총선출마 여부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구청장이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남구의회는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임 구청장이 참석하겠다는 행사는 매년 열리는 행사고, 일정 대부분이 강연이다.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 행사로 알고 있다”며 “구청장이 의회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에,

대구소리 주장 :이 주장은 세살먹은 어린이가 들어도 너무 한심하고 책임성없는 의원들의 말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구청장이 의회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 할려면 개회된 임시회 회의장에서 의원 발의로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 발의를 한바 없었다.

의회 임시회 의원 발의후 구청장이 의회 출석에 불응하면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해야 할 것을 의원 발의도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의회 무시를 언론을 통해 주장하는 것은 뭔가 앞뒤가 다른 이중적 행동으로 비춰지는 수준 낮은 꼼수라 아니 할수 없다.

한편 구정질문에 임 청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를 할 것이냐? 출마를 하지 않을 것이냐? 를 의회 구정질문으로 다그치듯 묻고 따지겠다는 발상자체가 너무 한심하다는 것이 필자의 솔직한 생각이다. 여기에 구청장의 총선 출마를 질문하겠다는 의원 자체가 역으로 알수없는 그 무엇? 에 스스로 무임 승차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아닌지 되묻고 싶다.

이는 미물인 소가 들어도 웃지 않을 정말 웃기는 3류게그 코메디 행동이다. 남구 주민들의 평소 생각으론 남구의회 의원들이 사려깊고 통찰적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너무 질 낮은 구정질문 자체에 비아냥과 조소를 보낸다는 것을 잘 알고 제발 공부하고 보편 타당하고 건전 사고로 의정 활동에 임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5. 이에 임 구청장은 “불참통보는 아니다. 전국의 단체장들이 모이는 자리라 양해해달라는 공문이었다. 의회가 꼭 참석하라고 하면 참석할 생각”이라며 “최근 집행부와 의회가 소모적인 싸움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최대한 의회와 좋은 관계로 지내려 하는데 조금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에,

대구소리 주장 :집행부인 남구청이 의회에 구정질문 불참을 이유로 늘리 양해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바도 없고, 불참통보를 한바도 없다. 사실 의회가 너무 생각없이 앞서서 오버 행동하고 집행부를 계획적으로 욕보이려 갖은 방법을 총동원 음해, 폄훼하는 행동은 결코 남구주민들이나 유권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할 것이다.

여기에 의회는 지금까지 전직 의원들을 모독, 명예를 훼손하고 사사건건 집행부에 협조는 고사하고 개인 일신의 영달을위해 물고 넘어지는 더티하고 치졸한 생각과 행동은 접고 집행부 의회간 윈-윈하는 자세로 마음을 돌려주시길 간곡히 촉구하며, 의회가 소모적 투쟁에 잘못을 인정하고 주민이나 유권자에게 그 간의 잘못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할 것이다.

6. ◆오래된 갈등, 에.
임 구청장과 남구의회의 갈등은 현 남구의회가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남구청은 주민자치위원장의 임기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당시 일부 의원들은 임 구청장의 선거를 도왔던 주민자치위원장이 임기제한에 걸려있었던 만큼 문제소지가 있다며 반대했다. 에,

대구소리 주장 :남구청에서는 2010.8.30 조례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하였으나, 의회에서는 2010.9.10 처리유보 시킨 후 10개월동안 방치하고 있다가 2011.7.1 상임위원회에서 부결시킨바 있다.

주민자치위원장의 연임(1회)문제는 일부 동에서 자치위원장을 기피하는 사례가 있어, 제한규정을 폐지하여 역량 있는 위원장을 연임시켜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또한, 일부 자치위원장이 임기중 사직하였다가 자치위원으로 신규로 위촉되어 각동 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호선된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으며 구청장선거와는 전혀 무관하다 할 것이다.

7. 지난해 말 남구의회의 의정비가 동결된 이유가 임 구청장 때문이라고 남구의회는 보고 있다. 의정비심의위원을 단체장이 임명하는 만큼, 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여부가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에,

대구소리 주장 :지난해 말 남구의회의 의정비가 동결된 이유가 임 구청장 때문이라고 남구의회는 보고 있다. 의정비 심의위원을 단체장이 임명하고 의회 몫으로 추천된 심의위원들의 의견으로, 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여부가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는 구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의정비 심의위원은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남구의회 의장 등 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청장이 위촉하며, 위원회 운영은 전적으로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은 위원장을 포함한 재적의원 2/3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므로 단체장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다 할 것이다.

8. 올해 남구의회의의 내년도 의정비 인상 추진 과정에서도 남구의회와 임 구청장이 갈등을 빚고 있다, 올해 남구의회의의 내년도 의정비 인상 추진 과정에서도 남구의회와 임 구청장이 갈등을 빚는 것도 잘못된 표현이다. 남구의회는 구청 홍보지 ‘남구사랑’ 10월호에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의 필요성’이란 글을 기고했다.

이에 남구청은 기고 글 마지막에 ‘본 내용은 남구청의 공식적인 내용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주석의 문구를 삽입, 의정비 인상 반대의견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에,

대구소리 주장 :의정비 인상을 공식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 되고, 구청장자격으로 의정비 인상입장을 밝힐 수는 없음. 그러므로 ‘의정비 인상 반대의견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라는 기사는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남구청이 주석을 달게 된 것은 신문 등 언론사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시론, 기고 등 외부의 글을 실을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주석을 달아 본사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표시하는 것처럼 남구사랑지도 하나의 언론매체라는 입장에서 주석을 달게 되었던 것이다.

10월호 남구사랑지에 기고된 의정비 인상에 대하여는 각 언론마다 민감하게 다루어지고 있고, 여론과 의회의 입장차이가 있는 등 비록 실명을 밝혀 기고한 글이라도 발행기관인 남구청의 의견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에 주석을 달게 되었다.

남구 사랑지의 발행인이 구청장이므로 외부에서 온 글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발행인의 입장에서 왜곡전달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유효 적절한 조치였다고 할 것이다.

9. 한 남구의원은 “그동안 대구지역 기초의회는 너무 조용했다. 집행부와 의회가 특정 사안을 두고 마찰을 빚는 것은 정상적인 것으로 봐야한다”며 “다만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임 구청장과 남구의회도 싸움의 ‘방식’에 대해서는 좀 신경을 써야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에,

대구소리 주장 :집행부와 의회와의 관계는 견제와 균형의 기본원리를 유지하면서 서로 보완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마찰, 감정싸움 등의 표현은 주민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며, 다소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이에 필자는 남구의회 의원들은 말과 행동은 너무 가볍고 무능,무식에 의원의 의무와 직무를 유기 밦값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고 주장이다. 덧붙여 의회의 터무니 없는 허구의 주장에 집행부가 사사건건 답 할 내용이 없고, 의회 의원들의 사고가 솔직히 너무 경직되고 몰상식 파렴치로 일고의 가치가 전혀 없는 주장은 사실상 노코멘트가 정답이라 할 것이다.

남구의회의 3류게그 코메디에 필자는 솔직히 코 웃음만 난다. 얘들아 제발 냉수마시고 정신차리고 발씻고 일찍 자거라, 선출직 의원들이 구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하는 모습을 보이시길 강력히 촉구하며 남구의회 의원들은 평소 거짓말이 입에 밴 종북주의자들과 흡사한 허상적 슬픈 자화상은 남구를 철저히 망하게 만드는 아주 나쁜 중병이라 본다.

다음은 영남일보 김일우 기자가 작성한 2011-10-13자, 대구 남구청-의회 언제까지 싸울건가? 글 원문을 전제 게제한다.

대구 남구청-의회 언제까지 싸울건가?
김일우기자 2011-10-13 07:26:30
?구청장 구정질문 불참에 의회 무시 발끈
자치센터 조례·의정비 인상 등 해묵은 감정싸움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과 남구의회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7월초 남구청이 제출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남구의회가 부결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남구의회 의정비 인상 여부를 두고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게다가 이정 남구의회 의원이 구정질문 답변때 임 구청장의 출석을 요구하자, 임 구청장은 당일 다른 일정이 있다고 전해 마찰을 빚고 있다.

◆구청장 출석 둘러싼 힘겨루기

지난달 28일 남구청은 남구의회에 ‘10월20일 예정된 이정 의원의 구정질문에 임병헌 구청장이 답변자로 참석하는 것이 힘들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같은날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 의원의 구정질문에는 임 구청장의 총선출마 여부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구청장이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남구의회는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임 구청장이 참석하겠다는 행사는 매년 열리는 행사고, 일정 대부분이 강연이다.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 행사로 알고 있다”며 “구청장이 의회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에 임 구청장은 “불참통보는 아니다. 전국의 단체장들이 모이는 자리라 양해해달라는 공문이었다. 의회가 꼭 참석하라고 하면 참석할 생각”이라며 “최근 집행부와 의회가 소모적인 싸움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최대한 의회와 좋은 관계로 지내려 하는데 조금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래된 갈등

임 구청장과 남구의회의 갈등은 현 남구의회가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남구청은 주민자치위원장의 임기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당시 일부 의원들은 임 구청장의 선거를 도왔던 주민자치위원장이 임기제한에 걸려있었던 만큼 문제소지가 있다며 반대했다.

지난해 말 남구의회의 의정비가 동결된 이유가 임 구청장 때문이라고 남구의회는 보고 있다. 의정비심의위원을 단체장이 임명하는 만큼, 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여부가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올해 남구의회의의 내년도 의정비 인상 추진 과정에서도 남구의회와 임 구청장이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의회는 구청 홍보지 ‘남구사랑’ 10월호에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의 필요성’이란 글을 기고했다. 이에 남구청은 기고 글 마지막에 ‘본 내용은 남구청의 공식적인 내용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의정비 인상 반대의견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한 남구의원은 “그동안 대구지역 기초의회는 너무 조용했다. 집행부와 의회가 특정 사안을 두고 마찰을 빚는 것은 정상적인 것으로 봐야한다”며 “다만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임 구청장과 남구의회도 싸움의 ‘방식’에 대해서는 좀 신경을 써야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일우기자 atlier@yeongnam.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