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추계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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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추계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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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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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11시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1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서울특별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2012년 봄-여름 국내외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내다 볼 수 있는 <2011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컬렉션과 패션테이크오프, 제너레이션 넥트스 등 2~3단계의 엄정한 국내외 심사를 거친 디자이너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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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27인의 의상과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내셔널 브랜드' 컬렉션에서는 대한민국 여성복과 남성복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 있는 '헥사 바이 구호'와 '엠비오'가 참가 하였다.

이 날 정구호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헥사 바이 구호' 패션을 선보였다.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컬렉션을 통해 뉴욕, 홍콩 등지의 유명 편집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봄 프랑스 파리 컬렉션 기간 중 쇼룸을 운영해 유럽 시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배우 고준희, 장미희 등이 참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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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윤수 컬렉션에서는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을 축하하는BIG PARK의 메시지를 컨셉으로 숙종산릉도감 의궤 찬궁 네 벽에 그려진 채색 사수도에서 영감을 받은 호랑이의 역동적인 무브먼트를 모티브로 하였다. 애프터스쿨, 손담비가 참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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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손정완 컬렉션에서는 “The power of fusion” - 더 이상 새로운 트렌드는 없다라는 컨셉으로, 90년대 Relax한 off body의 실루엣과 50년대 글래머 감각의 믹스을 선보였다. 빅토리아, 레인보우, 황우슬혜, 박재범, 유인나, 홍수아, 정석원 등이 참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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