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그녀’ 차지연, 실용음악과 교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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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그녀’ 차지연, 실용음악과 교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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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케이블 채널 ‘슈퍼돌’ 보컬 트레이너 등 종횡무진 활약

ⓒ 뉴스타운
임재범의 ‘빈잔’ 피처링으로 주목받았던 차지연이 내년부터 장안대학교 강단에 선다.  

 

내년 학기부터 수도권의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서게될 차지연은 MBC <나는 가수다>의 임재범 피처링으로 ‘임재범의 그녀’로 불리면서 유명세를 탄 이후, 노래 이외에 CF, 연기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SBS ‘여인의 향기’ 에서 “탱고학원 원장”으로 깜짝 출연하는가 하면, GS그룹 기업 광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MBC ‘일밤’의 음악코너인 ‘바람에 실려’ 촬영을 마쳤다. 11월에는 케이블 채널의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차지연은 “음악을 하다보면 힘든 일이 많은데 같은 길을 가는 후배들에게 꼭 한번은 용기를 북돋아 줄 기회가 있었으면 했다. 내년부터 학생들 앞에 서게 된다니 내심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안대학교은 10월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12년 수시 2차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실용음악과를 비롯한 주간 8개 학부 30개 학과와 야간 4개 학부 4개 학과에서 총 98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http://iphak.jangan.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차지연이 맡게 될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에는 최성수, 하광훈 등이 교수로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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