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9일까지 3일간 순천 낙안읍성에서 제 1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전남의 22개 시장,군수가 참가하여 각 시군 특산품과 별미음식을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등 남 도의 맛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
상달행렬을 시작으로 시군 특산품으로 조리된 진설음식을 제에 올린 상달제,음식전시관 등은 관광객들의 발 길을 붙잡았다.
특히, 음식전시관에는 3일 내내 두줄 서기로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입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남도음식 전시관에는 22개 시군 특산품으로 조리된 음식을 선보였고,건강음식 전시관에는 각각 남도와 세계 의 건강음식으로 나눠 전시되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남도청은 남도음식의 진수를 보여준 제1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33만여명의 관광객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또한,주한 몽골대사 등 12개국 외교 사절단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 남도음식의 세계화에도 큰 보탬이 됐다고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친환경 농수산식품으로 만든 남도음식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하여 전남 의 22개 시군이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 발전시켜 남도음식 문화큰잔치가 전국 최고의 음식문화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도음식경연대회에서는 일반부,대학생부,시군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일반부에서는 강진 노두섭씨가 ,대학부에서는 초당대 방병훈,박찬수씨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고, 시군 팀에서는 곡성 김혜숙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