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를 사용한 아주 조용한 포장마차를 운용할 수 있는 이동식 포장마차가 개발돼 일본에서 시판된다.
일본의 모 게임업체가 개발해 시판하게 될 이동식 포장마차는 이른바 ‘자립전원형 포장마차’로 일본의 닛산 자동차의 전기자동차인 ‘리프(leaf)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이용, 기존의 가솔린 연료의 발전기 등을 사용해 전구를 켜던 방식은 소음이 나지만 배터리를 사용하면 아주 조용한 포장마차를 운용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진동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아사히신문 9일 보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판 예정인 이동식 포장마차는 닛산자동차의 ‘리프’용 배터리가 들어간 차체(body frame)를 지탱하는 부분위에 포장마차(슈퍼마켓에서 우유나 기타 음료를 넣어 두는 냉장고와 같은 시설)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으로 일반 가정이 사용하는 2일분의 전기를 충전할 수 있어, 간이점포라고는 하지만 영업을 하는데 충분하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물론 전기 충전은 일반 가정에서도 된다.
또한 이러한 이동식 점포 이용, 이벤트시에 활용은 물론 재해시 비상용 전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포장마차 주인과 지자체 등은 서로 협약을 통해 재해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개발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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