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서느냐?
20세기만 해도
죽느냐? 사느냐? 는 순전히 양적인 문제였지만
21세기 들어서는
죽느냐? 서느냐? 가 단지 질적인 문제로 대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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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녹용이 대세이던 한방약은 최악의 불경기이고
'비아그라'는 하늘이 내린 보약으로 최호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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