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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플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과 태블릿 단말기 아이패드(iPad)에 대해 삼성으로부터 특허 침해를 당했다며 일본 삼성과 삼성텔레콤 재팬에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8일 알려졌다.
애플사는 일본삼성 및 삼성텔레콤 재팬에 1억엔(약 13억 8천 8백만원)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애플측은 아이폰 등의 특허기술을 삼성이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Galaxy)’가 부정하게 자사의 특허기술을 채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미 7일 양사는 제 1회 구두변론을 열었으며, 삼성은 이에 전면적으로 맞대응을 하겠다고 밝혔고 애플 측도 독자적인 기술이 도용되고 있다면서 사실상 삼성 단말기의 일본에서의 판매금지를 노리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삼성과 애플은 이미 미국은 물론 독일, 네덜란드 등지에서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독일의 경우 처음에 삼성 제품의 유럽 판매 금지조치를 내렸으나 애플이 허위 자료를 제출한 것이 들통이나 독일을 제외한 유럽 판매는 허용하는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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