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IOC 및 IAAF 육상대회 관계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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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IOC 및 IAAF 육상대회 관계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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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한자리에 모인 경주엑스포

 

▲ IOC위원일행 엑스포 주제전시 관람을 하고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29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관람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관계관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 요약해 놓다니 대단합니다.” 의 반응이다.

 

경주엑스포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에는 이날 오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에는 독일, 스페인, 멕시코, 네덜란드 등지에서 온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관계관과 가족 70여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엑스포 주제영상인 ‘벽루천’, 경주타워에 마련된 ‘독도사랑전시’, ‘김생과 박대성, 1300년의 대화’ 특별전, 주제전시 ‘천년의 이야기’를 차례로 둘러봤다.

 

IAAF 직원인 코어스 보스(KORS BOS.네덜란드) 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 요약해 놓다니 대단하다. 그레이트(Great)!”라며 하지만 “엑스포를 둘러보기에는 1시간30분은 너무 짧다. 개인적으로 모레 다시 경주에 올 건데 그때 와서 꼼꼼히 구경하고 싶다. 아이 윌 컴백(I will come back)!”이라고 아쉬워했다.

 

육상대회에 출전한 선수의 주치의인 로드니 윌리암스(RODNEY WILLIAMS.앤티가바부다)씨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축제가 열리는 게 아주 좋다. 베리 나이스(Very Nice)!”라고 엑스포 관람소감을 전했다.

▲ IAAF 관계자 및 가족들 경주엑스포 관람을 하고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이날 오후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가족 11명도 엑스포를 찾았다.

 

IOC 위원인 람비스 니콜라우(LAMBIS NIKOLAOU.그리스) 씨는 주제전시를 관람한 후 “스포츠는 문화와 함께할 때 대중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데 이번 육상대회와 경주엑스포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참 마음에 든다”며 “신라에도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많은 게 그리스신화와 비슷한 거 같다”고 말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염두에 둔 ‘문화 스포츠 마케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번 IOC위원 등 주요인사가 엑스포를 다녀간 것은 엑스포 뿐 아니라 경주와 경북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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