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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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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이 가을문턱에도 모험 레포츠 체험과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동호인 및 관광객 방문이 쇄도하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7월,8월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집중호우로 모험관광시설 예약이 취소되는 등 영업 차질을 보았으나 최근 집중호우가 끝나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자 번지점프, 래프팅, 스카이 짚트랙, 아이언웨이, 서든어택얼라이브 등 모험 레포츠와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명소마다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 최대 높이 63m를 자랑하는 인제 번지점프장과 천혜의 자연경관과 급류를 갖춘 내린천 래프팅, 3,644㎡ 지상에 스카이 짚트랙, 용대리매바위에 설치한 아이언웨이, 산간오지 횡단 수륙양용차 등을 체험하려는 관광객의 예약이 쇄도하고 있고 방태산과 용대자연휴양림 등 청정 심산계곡에도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또 미산계곡, 진동계곡 트레킹 등 대자연의 숨결을 만끽하려는 학생과 회사원들이 찾아오고 있는 가운데 백담사, 십이선녀탕, 장수대,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등 고요한 문화유적을 찾는 관광객도 몰리고 있다.
내린천 래프팅도 그간 내린 비로 수량이 풍부하고 급류가 형성돼 쾌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춰 속초, 강릉등에 머무는 회사 연수생들의 MT코스로 주말내내 관광버스의 릴레이가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스카이 짚트랙을 찾은 동해시 황윤상씨는 “여름휴가철 집중호우로 인해 레포츠를 즐기지 못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았다.”며“ 먹거리 까지 즐길수 있어 가족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밖에 용대리 아이언웨이, 번지점프, 서든어택얼라이브장도 9월까지 주말을 이용한 회사원과 학생 등 대규모 관광객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 여름휴가철 집중호우로 인해 주춤했던 지역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모험 레포츠의 천국 인제의 이미지가 국.내외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관광 프로프램을 개발.지원하는 등 머무는 관광지가 되도록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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