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S & P 사장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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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S & P 사장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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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강등과 사장 교체는 관계없다 ?

▲ 7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시킨 S&P사의 샤르마 사장과 회사 건물 ⓒ 뉴스타운

70년 만에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시킨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중의 하나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사장이 전격 교체됐다.

 

S&P의 모회사인 맥그로 힐(McGraw-Hill Companies Inc)은 22일(현지시각) wlsks 2007년부터 사장직을 맡아 왔던 데븐 샤르마(Deven Sharma)를 9월 12일부로 교체하기로 하고 후임으로 미국 시티그룹의 일본 법인장을 맡았던 더글러스 피터슨(Douglas Peterson, 53)을 임명할 계획이다.

 

맥그로 힐 측은 다음 달 사장직을 그만두는 샤르마는 올해 말까지 전략적 포트폴리오 검토 작업을 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P는 지난 5일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70년 만에 처음으로 AAA등급에서 AA+로 강등하는 조치를 내렸으나 다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피치 등은 강등하지 않고 원래 등급을 유지했다.

 

한편, 미국 법무부는 지난 2008~2009년 금융위기의 주범이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에 관한 신용평가사들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다고 S&P사장 전격 교체사실을 처음으로 보도한 ‘파이낸셜 타임스’신문은 전하고 이번 사장 교체는 국가 신용등급 강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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