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육영수여사 37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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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육영수여사 37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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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든 희망이 이루어져야 한다

 
   
  ▲ 유족 대표로 인사말을 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뉴스타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어려운 분들을 단순히 도와주는 것을 넘어 그분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게 국가가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복지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5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육영수 여사 제3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유족 대표로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분들을 단순히 도와주는 것을 넘어 그분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게 국가가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복지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육 여사가 어려운 마을에 토끼 사육을 권했던 일을 회상하며, "어머니는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실 때 자립과 자활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그동안 어머니의 생각과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왔고, 이를 오랫동안 고민해왔다"고 했다.

박 전 대표는 "자아실현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도록 해야 하고, 열심히 일하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복지의 근본적인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마음에 굳게 새기면서 진심으로 우리 마음을 모으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고 했다.

이 날 추모식에는 박 전 대표의 동생 지만씨와 한나라당·미래희망연대의 친박계 의원 20여명. 근혜동산 김주복 회장과 회원 1,200명 등 전국에서 추모객 8,000여명이 참석했다.  

 
   
  ▲ 전국에서 8000여명이 참석했다
ⓒ 뉴스타운
 
 
 
   
  ▲ 김주복 회장과 전국에서 모인 근혜동산 회원 1200여명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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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 2011-08-16 12:49:08
더운데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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