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국의 올 상반기 대북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6배 늘었으나 전체적으로 미흡 ⓒ 뉴스타운 | ||
올 들어 미국이 북한으로 물품 수출액이 180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배에 달하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미미한 수치에 불과하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총 180만 달러($ 1,777,926, 약 19억 3,860만원)상당의 미국산 물품이 북한 수출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11일(현지시각) 국제무역 현황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미국 상무부의 수출통계에는 민간단체의 대북 구호물품까지도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6개월간 미국에서 북한으로 수출된 품목은 “특별 분류”대상에 속하는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상무부에 추가 자료를 요청해 확인했다는 것이다.
지난 3월 중 구호물품의 액수는 74만 달러, 4월에는 의약품 104만 달러어치가 북한으로 보내진 것으로 일반적으로 정부간, 혹은 민간 기업간의 순수한 의미의 무역 거래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민간단체인 ‘어시코, 사마리탄스 퍼스,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등이 북한으로 구호물품들인 것이다. 사실상 공식적인 무역거래는 없었다.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에는 묘목, 옥수수, 씨앗 등 28만 달러 규모의 물품이 북한으로 보내졌고,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총 190만 달러어치의 물품이 북한으로 보내졌다.
한편, 미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미국의 대북 수출액은 2008년의 경우 5,200만 달러였으나 미국의 대북제재조치의 영향을 받은 2009년도에는 85만 달러로 급감했다. 2010년의 경우 190만 달러, 21011녅 6월 현재 180만 달러로 조금씩 미국의 대북 수출액이 증가는 하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