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 발표
소리바다,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 발표
  • 보도국
  • 승인 2011.08.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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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등 음악 전문가와 함께 국내 및 해외 명반 100위부터 역순 발표

ⓒ 뉴스타운
소리바다가 국내 최고의 음악 전문가들과 손을 잡고 대중문화의 부흥기였던 1990년대 명반을 조명한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업체인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지난해 발표한 ‘2000년대 베스트 앨범 100’에 이어 음악전문웹진 백비트(www.100beat.com)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31명의 음악 전문가들과 함께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을 공개했다.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은 국내 최초로 1990년대 음악사를 정리해 발표한 명반으로, 음악 팬들은 소리바다 홈페이지를 통해 1990년대를 풍미한 명곡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론과 앨범을 접할 수 있다.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는 기획 배경에 대해 “대중음악의 창작적 에너지가 절정에 달했던 1990년대는 해외의 경우 기성성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양상의 너바나가, 국내에서는 아이돌 시대의 개막과 인디의 탄생 등 음악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시기”라며 “이번에 선정된 앨범 소개로 1990년대의 시대적 가치를 다시 한번 고찰하고 그 성과를 음미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매일 한 장씩 공개되는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에서 국내 베스트 앨범 100위로는 YB밴드의 4집 앨범인 <한국 Rock 다시 부르기>가, 99위로는 조규찬의 1집 앨범인 <Since 1993-추억>이 선정되었다..

 

대중음악평론가 최지호 씨는 “90년대는 록 정신을 내세우는 전통적 담론과 해체 및 다양성을 주장하는 모던 록이 빈번하게 충돌한 시대였다”며 “YB밴드의 4집 앨범인 <한국 Rock 다시 부르기>는 록 밴드의 강력한 앙상블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적으로 반향을 일으켰다”고 평했다.

 

또한 조규찬의 1집 앨범인 <Since 1993-추억>에 대해서 윤호준 대중음악평론가는 “실력파 세션 맨들의 자율에 맡겨졌던 언더그라운드 레코딩의 관행에서 벗어나 조규찬은 다른 길을 걷고자 했다”며 “앨범 수록 곡인 ‘따뜻했던 커피조차도”에 들어있는 완벽에 가까운 간주 플레이는 절대 그냥 나온 게 아니다”고 극찬했다.

 

해외 앨범으로는 고딕 메탈의 바이블인 ‘Gothic’이 수록된 Paradise Lost의 <Gothic>이 100위를 차지했고, 압도적인 서정성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린 걸작 Estatic Fear의 <A Sombre Dance>가 99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양정환 대표는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 등에서 가창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가수들이 1990년대를 재해석(리메이크)한 곡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이번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을 통해 음악 팬들은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공개되는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리바다 홈페이지(www.soriba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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